[자료제공: 블리자드]
- 영원/시즌 모두에서 플레이 가능한 신규 파상 공격 콘텐츠 ‘지옥불 군세’ 선보여
- 50개 이상의 신규 고유 및 전설 아이템 추가로 빌드 다양성 강화
<디아블로 IV>신규 시즌인 ‘지옥불 군세의 시즌’이 오늘(7일) 시작됐다. 새롭게 선보이는 파상 공격 기반 콘텐츠인 ‘지옥불 군세’가 적용되었으며, 50개 이상의 신규 고유 및 전설 아이템도 추가됐다.
끝도 없이 몰려드는 악마는 물론 다양한 보상이 기다리는 ‘지옥불 군세’는 <디아블로 IV>에서 처음 선보이는 영원/시즌 영역 양쪽에서 플레이할 수 있는 컨텐츠로, 시즌 영역의 경우 시즌 연계 퀘스트로 영원의 영역에서는 짧은 신규 연계 퀘스트를 통해 즐길 수 있다. 시즌 영역에서만 선보이는 ‘지옥 틈새 던전’에서는 시즌 진행 및 시즌 여정과 더불어 지옥불 군세 콘텐츠를 미리 경험할 수 있다.
‘지옥불 군세의 시즌’에는 이번 시즌이 끝난 이후에도 얻을 수 있는 50개 이상의 신규 고유 및 전설 아이템이 추가, 빠른 육성과 직업 및 빌드의 다양성을 지원할 예정이다.
‘증오의 그릇’ 확장팩 출시 전 마지막 시즌이 될 지옥불 군세의 시즌에 관한 상세한 내용은 관련 블로그에서도 확인할 수 있으며, 공개 테스트 서버에서 받은 피드백을 토대로 변경된 사항들은 개발자 업데이트 라이브스트림 및 패치노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디아블로 IV>에 관한 모든 정보는 공식 웹사이트에서 확인 가능하며, 게임프레스에서 관련 자료를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