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6월 말, 서울 경복궁역 "메트로 미술관"에서는 <원신>을 개발한 효요버스와 티머니복지재단의 "2022 대중교통 아이디어 공모전"이 열렸습니다. <원신>을 주제로, 교통문화 캠페인을 위한 다양한 '웹툰', '포스터', '영상 작품' 등 100여 작품을 시민들에게 무료로 전시해 볼거리를 제공하는 전시회였죠. 우리나라 개발사가 아닌 '호요버스'가 그만큼 한국에도 사회적으로 환원한다는 의도로 기획된, 어떻게 보면 참 '착한' 행사입니다.
이 행사를 주제로 '전시회 탐방' 콘셉트로 영상을 제작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이 소식을 들은 디스이즈게임 편집국은 깨쓰통을 소개팅과 데이트 보내기로 했습니다(???) 뭐, 이 이상의 설명은 영상을 보시죠.
※ 본 영상은 처음부터 끝까지 컨셉입니다. 진짜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