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컴투스홀딩스]
- 전장의 대적자 세력의 ‘혼돈의 새턴’ 등장
- 시그니처 스킬 ‘아르카나 셔플’로 강력한 공격 펼쳐
- ‘가을맞이 특별 보상’ 등 이벤트로 풍성한 보상
컴투스홀딩스는 판타지 모험 RPG <별이되어라!>의 업데이트를 진행했다고 오늘(30일) 밝혔다.
이번 업데이트에서는 새로운 포스임팩트 영웅 ‘혼돈의 새턴’이 등장했다. ‘혼돈의 새턴’은 전장의 대적자 세력 마법사로, 태초의 천사 ‘도미니온’들을 타락으로 이끈 존재다.
시그니처 스킬 '아르카나 셔플'은 적 1인에게 강력한 공격을 가하는 것과 동시에 일반 공격 및 마법 공격에 대한 데미지도 증가시킨다. ‘혼돈의 새턴’은 월드 보스 ‘크룬’, ‘골렘’과 길드 콘텐츠 ‘점령전’과 ‘약탈전’에서 더욱 강력한 위력을 발휘할 것으로 기대된다.
각종 게임 아이템을 얻을 수 있는 이벤트도 풍성하게 열린다. ‘가을맞이 특별 보상 이벤트’에서는 게임에 접속만 해도 ‘300만 루비’를 비롯해 ‘선물상자’, ‘프라임 영웅 9회 소환석’을 받을 수 있다.
11월 27일까지 참여할 수 있다. 도전자 던전 보상으로 획득한 주사위를 굴려 게임에 참여하는 ‘별의 마블’은 다음달 12일까지 진행된다.
‘운명의 수정’, ‘초월의 정수’, ‘프라임 영웅 소환석’ 등을 획득할 수 있다. ‘모험가의 쉼터’, ‘목표달성 이벤트’를 통해서도 다양한 보상을 마련했다. 게임성 업그레이드를 위해 모험 던전과 탐험하기 콘텐츠를 확장했으며 주요 길드 콘텐츠의 보상도 상향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