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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입니다.
고향에 내려왔습니다.
오랫만에 고등학교 친구와 선생님을 만났습니다.
엄청나게 싼 한우도 먹고, 선생님 집에서 조이워커 파란색도 깠습니다.
집에서 빈둥빈둥 낮잠도 자고, 이것저것 주워 먹었습니다.
추석이면 달이 둥그레지듯, 배도 서서히 부풀어 오르는 듯합니다.
TIG 가족들 모두 즐거운 추석을 보내고 계셨으면 좋겠습니다.
simon :)
뽀나스) 추석에 온 게임회사 메일 중 가장 유쾌했던 한 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