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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나는 '왜' 레벨 업을 하고 있는걸까?" RPG를 하며 이런 생각 해 본 적 없나요?
레벨 업은 무언가를 이룰 도구지만, 근래 들어 성장의 '목적'을 찾을 수 없는 게임이 너무 많아졌습니다. 이런 게임은 금방 현자타임이 찾아오기 마련이죠.
우리는 어떤 목적으로 RPG를 할까요? 무엇을 위해 캐릭터를 키울까요? 오늘의 이야기는 '좋은 RPG, 오래할 RPG를 찾는 3가지 기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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