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게임즈가 개발하고 넥슨이 국내에 서비스하는 <블루 아카이브>가 오는 2월 22일, 기간 한정 이벤트를 시작합니다. 한국 서비스 3개월차를 맞이한 이 게임은 현재 유저수, 매출 등 모든 지표에서 승승장구하고 있지만, 어떻게 보면 "이제부터"가 진짜 분기점이라고 할 수 있는데요. 실제로 먼저 서비스를 시작한 일본에서는 바로 이 시점에서부터 온갖 우여곡절을 겪었기 때문입니다.
일본에서 먼저 서비스를 진행한 <블루 아카이브>, 그리고 그런 일본의 업데이트를 그대로 따라가는 한국 서버. <블루 아카이브>의 현재와 미래에 대해 짧은 이야기를 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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