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의 스마트폰 갤럭시 폴드는 ‘화면을 접을 수 있는’ 폴더블 디스플레이를 탑재한 휴대폰이라고 해서 많은 주목을 받았던 제품입니다. 실제로 이 휴대폰은 7.3인치 ‘태블릿 PC급’ 메인 디스플레이와 ‘4.6인치’ 일반 휴대폰 급의 커버 디스플레이를 자유자재로 오고 갈 수 있습니다. 덕분에 게이머 입장에서는 기존 스마트폰에서는 경험해보기 힘든 전혀 다른 ‘게이밍 라이프’를 즐길 수 있는데요.
그렇다면 실제로 게이머 입장에서 갤럭시 폴드를 사용하면 어떤 느낌일까요? 지난해 9월, 이 제품을 ‘사비로’ 구매한 디스이즈게임의 대표 오타쿠 깨쓰통 기자가 약 1년간 갤럭시 폴드를 사용하고 영상을 만들었습니다. 놀랍게도 이 영상은 삼성전자의 어떠한 후원이나 협찬도 없었음을 밝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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