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카카오게임즈]
카카오게임즈가 서비스하고, 엑스노아가 개발한 여성향 코디 시뮬레이션 게임 <앨리스클로젯>은 시공을 초월한 이세계인 ‘원더랜드’에서 ‘정령’으로 불리는 ‘앨리스’에게 의상, 헤어, 배경 등 다양한 아이템을 착용시켜 코디 배틀을 하고 캐릭터를 육성시키는 모바일 게임이다.
특히, 국내 이용자를 위해 준비된 2,000점 이상의 다양한 의상을 코디할 수 있으며, ▲섬세하고 화려한 원화와 ‘달빛천사’로 유명한 만화가 타네무라 아리나의 캐릭터 원안 ▲이용신, 김현욱, 김영선 등 유명 성우진 캐스팅 ▲몰입력 높은 스토리와 ‘코디 배틀’을 통한 ‘앨리스’ 육성 등이 특징이다.
카카오게임즈가 새롭게 선보이는 신규 여성향 게임 <앨리스클로젯>에 대해 지금부터 알아보자.
<앨리스클로젯>은 이세계인 ‘원더랜드’에서 모험을 하며 ‘정령’으로 불리는 ‘앨리스’에게 다양한 의상과 아이템을 착용시켜 코디 배틀을 하고 육성시키는 게임이다.
이용자는 헤어, 다양한 의상, 아이템들을 이용해 ‘앨리스’를 코디할 수 있다. 앨리스는 총 4종으로, 국내 서비스를 위해 준비한 2,000점 이상의 의상을 바탕으로 코디를 진행할 수 있는 것이 가장 큰 매력이다.
또, ‘디자인실’에서는 보유하고 있는 아이템을 분해해서 새로운 재료를 획득할 수 있고, 염색이나 의상 제작과 같은 다양한 방법을 통해, 앨리스를 다양하게 코디할 수 있다.
<앨리스클로젯>에서 이용자는 원더랜드 모험을 통해 PvE ‘스테이지’를, 다른 이용자들과 코디 배틀을 진행할 수 있는 PvP ‘클로지’와 ‘패션쇼’를 통해 캐릭터를 성장시킬 수 있다.
또, ‘마이샵’을 운영하며 방문하는 다양한 손님들의 앨리스에게 맞춤형 코디를 해주거나, ‘쇼윈도’를 통해 테마에 맞는 코디를 연출하며 게임 내 재화 ‘골드’나 ‘의상’을 획득할 수 있다.
<앨리스클로젯>은 탄탄한 스토리의 중심이 되는 원더랜드의 주민들과의 ‘교류’ 시스템을 통해 실제 인물과 직접 소통하는 듯한 착각을 불러일으키며 이용자에게 또 다른 몰입의 재미를 제공한다.
아울러 게임 내 ‘전화’나 ‘문자’를 통해 대화를 진행할 수 있으며 특히, ‘통화’ 메뉴를 통해서는 김현욱 성우, 이용신 성우 등 호화 성우진이 제공하는 풀 보이스를 들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