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름 국산 게임계 역사에서 빼놓을 수 없는 작품 중 하나인 손노리의 <화이트데이: 학교라는 이름의 미궁>을 원작으로 둔 '실사 영화'가 10월 6일 개봉했습니다. 한 때 '귀멸의 퇴마학교'라는 부제목을 달아서 게이머들을 경악시켰던 바로 그 영화. <화이트데이: 부서진 결계>가 그 주인공인데요. 개봉했다는 소식에 연차까지 쓰고, 바로 극장에 달려가 조조로 영화를 감상했습니다. 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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