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켠김에한판만’은?] 매주 10여 개의 모바일게임이 쏟아지는 요즘, 신작이 출시될 때마다 고민하게 됩니다. 소개 글을 봐도, 스크린샷을 봐도 어떤 게임인지 좀처럼 감이 잡히지 않기 때문이죠. 그런
고민을 덜어주기 위해 신작을 직접 해보고 영상으로 소개하는 코너를 준비했습니다.
오늘 소개할 게임은 닷소프트(Dot Soft)에서 선보이는 리듬 게임 <STUM>입니다. 이 게임은 과거 <오투잼>(O2 Jam)을 만든 송영일 대표가 모바일 플랫폼에서 처음으로 도전하는 리듬 게임인데요. 이른바 '클럽뮤직'으로도 잘 알려진 일렉트로니카 음악을 주요 소재로 하는 게임입니다. 어떤 게임인지 영상으로 살펴보시죠. /디스이즈게임 현남일, 김진수 기자
☞ 게임명(장르): STUM(리듬)
☞ 개발/유통: 닷소프트
☞ 제품구매: 구글 플레이 스토어
☞ 다운로드 가격: 무료
☞ 세줄요약
- 일렉트로니카 음악에 특화되어 있는 리듬 게임
- 다소 마니악한 음악만큼이나 시스템과 게임성 역시 전체적으로 리듬 게임 마니아들을 위한 작품
- 우리 엄마보다는 좀 놀아본 동생에게 권해볼만한 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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