갓 출시된 게임들을 플레이 해보고 다양한 소감을 나누는 디스이즈게임 기자들의 핫한 경험담, ‘해봤더니’ 코너가 영상으로도 새롭게 선보입니다!
두 번째 타이틀은 얼마 전 10일 출시된 터틀 락 스튜디오 개발한
헌팅 액션 <이볼브> 입니다. 터틀 락 스튜디오는 과거 <레프트 포 데드>를 개발하면서 많은 유저들에게 알려졌는데요, 이번 <이볼브>를 통해서는 헌터와 몬스터의 대결 구도를 담아 냈습니다. 다만, 이번에는 헌터 뿐 아니라 몬스터로도 즐길 수 있다는 점이
독특합니다. 미션 타입, 환경, 맵 효과 등 80만 개 조합이 가능한 ‘후송’ 모드도 화제였습니다.
디스이즈게임 기자들은 <이볼브>에 대해 어떤 생각을 갖고 있을까요? 아래 영상을 통해 만나보시죠!
/ 디스이즈게임 정혁진, 조원범 기자
[관련기사] 터틀락의 2015년 상반기 기대작, ‘이볼브’는 어떤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