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UU게임즈]
<영웅대작전>은 모바일 기기를 가만히 방치해 두어도 영웅이 혼자서 성장해 누구나 쉽고 재미있게 즐길 수 있는 방치형 RPG이다. 그 가운데서도 한 손 컨트롤의 묘미를 담아 역동적인 게임 플레이를 즐길 수 있게 해 이용자들에게 신선함을 제공한다.
영웅을 맵에 방치해두는 것만으로도 경험치와 아이템을 모두 획득할 수 있는 <영웅대작전>은 끝없이 펼쳐지는 재미있는 시나리오를 통해 보는 재미를 제공한다. 시나리오와 함께 신비로운 배경을 감상하면서도 보는 즐거움을 느낄 수 있고, 중간중간 등장하는 재미있는 캐릭터 대사를 통해서도 유쾌함을 맛볼 수 있다.
또한 영웅들은 자신만의 특색 스킬을 가지고 있다. 전투 중 영웅들이 사용하는 화려한 스킬을 감상하는 것도 <영웅대작전>이 가진 또 다른 시각적 즐거움 가운데 하나이며, 이는 단순히 보는 맛뿐만 아니라 전략적 플레이의 즐거움까지 더해주는 요소라는 점에서 더욱 인상적이다.
다른 이용자와 즐기는 짜릿한 한판 승부
이용자들은 영웅들을 편하게 성장시킨 후 다른 이용자와의 전투를 통해 경쟁을 펼칠 수 있다. 즐길 수 있는 PVP 콘텐츠로는 진출전, 경기장, 친선전이 있다.
우선 진출전은 16명의 이용자가 경쟁을 펼쳐 자신의 등급을 평가받는 자리이다. 한 구역에서 경쟁을 벌이는 16명의 이용자 가운데 1위와 2위는 높은 등급으로 진급하게 되고, 반대로 8위부터 16위까지는 등급이 하락한다. 진급하는 등급이 높아질수록 보상은 더욱 커진다.
다른 이용자에게 전투를 신청하고 전투에서 승리해서 얻은 포인트로 다양한 아이템을 구입할 수 있는 경기장 콘텐츠도 주요 PVP 콘텐츠 가운데 하나이다. 총 5가지 등급으로 나누어진 경기장이 있으며 높은 등급의 경기장일수록 제공 보상이 더욱 푸짐해진다.
이와 함께 친선전 콘텐츠도 만나볼 수 있다. 매일 지정된 시간에 한해 도전할 수 있는 친선전은 승리 후 보상을 획득할 수 있고 승리 횟수에 따라 더 큰 보상을 획득할 수 있다. 특히, 이곳에서 승리하고 얻은 포인트를 통해 영웅을 구매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다양한 방법으로 나만의 영웅을 성장시키자
다양한 전투 콘텐츠를 즐기며 레벨을 올린 영웅들은 다양한 육성 시스템을 통해 더욱 강하게 성장할 수 있다. 대표적으로는 한 단계 더 강한 등급으로 영웅을 진급시키는 영웅 승급이 있으며, 전투력을 대폭 상승시키는 영웅 진화가 있다. 또한, 영웅들을 조합해 더 강한 영웅을 획득하는 영웅 합성도 만나볼 수 있다.
이와 함께 다양한 영웅 장비를 통해서도 영웅을 더 강하게 만들 수 있다. 이용자들은 제조를 통해 각 직업에 맞는 무기들을 제작할 수 있다.
이 외에도 ‘영웅대작전’은 게임 내 존재하는 3개의 나라에서 각각 최고 공헌도 이용자를 선정하는 국왕 시스템, 다른 국가 진영과 전투를 치르는 국가전, 기사단을 대표해 영지전을 펼치는 기사단 영지전 등 다양한 콘텐츠를 마련하여 이용자들에게 끊임없는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