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레이드 & 소울 레볼루션>은 인기 PC게임 ‘블레이드 & 소울’을 모바일로 재탄생시킨 대작 MMORPG다. 최고 수준의 Full 3D 그래픽을 기반으로 원작 특유의 그래픽 감성을 살렸으며, PC MMORPG에 버금가는 방대한 콘텐츠와 세계관을 구현해 몰입도를 높였다.
다양한 무공(스킬) 연계와 무빙 액션 시스템으로 대전 게임 못지않은 액션성을 살린 것은 물론, 원작의 트레이드마크인 ‘경공’을 모바일로 재해석하여 하늘과 땅, 물위와 필드를 자유롭게 넘나드는 재미를 선사한다.
또, 원작과 차별화되는 <블레이드 & 소울 레볼루션>만의 콘텐츠로 모든 이용자들이 참여 가능한 대규모 오픈 필드 세력전을 구현, 무엇보다 이용자들 간의 갈등, 경쟁, 협동이 일어날 수 있는 다양한 요소들을 게임 곳곳에 배치해 진정한 MMORPG의 커뮤니티 감성을 느낄 수 있도록 했다.
# 퀄리티는 기본, 원작의 감성을 담은 동양 판타지 풍 그래픽 스타일
<블레이드 & 소울 레볼루션>은 원작 특유의 감성을 살리기 위해 동양 판타지 풍의 그래픽 스타일을 계승했으며, 언리얼엔진4로 개발하여 PC MMORPG와 비교해도 손색이 없을 정도의 고 퀄리티를 자랑한다.
광활한 오픈 필드는 5개의 큰 지역으로 나뉘어져 있으며, 지역별로 저마다의 특색 있는 컨셉을 가지고 있어 게임을 진행하며 새로운 지역을 발견하는 재미가 있다.
# PC원작의 방대한 스토리와 세계관을 모바일에 맞게 재해석한 <블레이드 & 소울 레볼루션>
평화롭기만 하던 무일봉. 홍문파 정식 제자로 인정 받은 날,
진서연 일당의 습격으로 홍문파 사부와 사형들이 살해 당하고 만다.“사부님!!”…… “막내야…살아라…꼭….”눈 앞에서 펼쳐진 비극. 귀천검을 손에 넣은 진서연의 웃음 소리가 무일봉에 울려 퍼지는데….
# 하늘과 땅, 물 위를 달리고 필드를 넘나드는 ‘경공’
# 개성 있는 외형, 직업 별 특색을 살린 캐릭터
# 다채로운 무공(스킬) 연계, 대전 게임을 방불케 하는 무빙 액션
<블레이드 & 소울 레볼루션>은 각 직업별 최소 30종 이상의 무공을 보유하고 있으며, 이용자들은 이를 조합하여 다양한 무공 연계를 사용할 수 있다.
각 직업에 특화된 무공과 이를 활용한 다양한 연계기는 화려하고 역동적인 액션 쾌감을 선사한다. 또한 무공을 원하는 순서대로 편집할 수 있는 자동 무공 편집 기능을 지원하고 있어 초보자도 손쉽게 다이나믹한 액션을 즐길 수 있다. 특히 돋보이는 점은 무공을 사용하는 도중에도 움직임이 끊기지 않는 무빙 액션으로 대전 게임 못지않은 전투 자유도와 컨트롤의 재미를 선사한다.
# 1:1 혹은 2:2로 즐기는 긴장감 넘치는 PVP, 비무
넷마블은 이번 지스타2018에서 ‘비무’를 최초 공개하며 이용자들은 <블레이드 & 소울 레볼루션>만의 화려하고 한층 더 전략적인 대결의 재미를 경험할 수 있다.
대전 게임의 전투 재미를 가장 잘 살린 콘텐츠로 ‘비무’를 손꼽을 수 있다. 원작의 핵심 PVP 콘텐츠인 ‘비무’를 모바일에 맞게 재해석한 <블레이드 & 소울 레볼루션>표 ‘비무’는 1:1, 2:2모드를 지원한다. 이 중 2:2 모드의 경우 태그매치, 난입 기능이 있어 상황에 맞는 전략적인 전투 참여가 요구된다.
# 전략이 있는 던전, 공략법과 파티 플레이가 관건
# 차별화된 콘텐츠, 모든 유저가 참여할 수 있는 ‘오픈필드 세력전’
세력전이 벌어지는 필드에는 망루, 폭탄, 돌격대장, 해치, 법기 궁수, 성문 등 다양한 전략요소가 존재하는데, 이는 지스타2017 당시 공개된 체험 버전보다 전략요소가 한층 보강된 것이다.
# 또 하나의 사회가 존재하는 <블레이드 & 소울 레볼루션>의 커뮤니티
북적거리는 마을, 파티 모집 중인 던전 입구, 동료들이 기다리는 문파 등 <블레이드 & 소울 레볼루션>에서는 이용자들이 기대하는 ‘진정한 MMORPG의 커뮤니티’를 만날 수 있다. 차세대 MMORPG답게 커뮤니티의 기능을 강화한 마을과 문파하우스는 이용자들이 자연스럽게 모일 수 있는 장소가 된다.
마을 내 위치한 주요 NPC들을 통해 아이템 구매, 창고 보관 등 다양한 기능을 사용할 수 있고, 타 이용자와 물약, 음식 등을 나누어 사용하면서 자연스럽게 새로운 관계를 만들 수 있는 기회가 생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