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펍지주식회사]
- 2x2km 크기의 가장 작은 맵 ‘리빅’… 다채로운 지형과 북유럽풍 건물 공존
- 신규 총기와 차량 추가해 모바일만의 플레이 경험 선사
- '리빅' 출시 기념 이벤트 및 틱톡 챌린지 진행
펍지주식회사가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업데이트를 진행하고, 신규 맵 ‘리빅’을 출시했다.
<배틀그라운드 모바일>에서 처음으로 선보이는 클래식 모드 신규 맵 '리빅'은 2x2km 크기의 가장 작은 맵으로, 북유럽의 실제 지형을 모티브로 제작됐다. 사이즈는 작지만 우림, 사막, 폭포, 설원 등 다양한 지형과 북유럽풍 건물이 공존한다. '리빅'은 52명의 플레이어가 경기에 참여하며 약 15분의 플레이 타임으로 빠른 템포와 박진감 넘치는 새로운 전투 경험을 선사한다.
'리빅'에서는 두 가지 신규 총기인 SMG 기관단총 ‘P90’과 DMR ‘MK12’를 만나볼 수 있다. 또한, 신규 차량 ‘몬스터 트럭’은 4인승이며 거대한 바퀴로 경사가 심한 장애물을 쉽게 오를 수 있어, 산지 지형이 많은 '리빅'에서 이동하기에 제격이다.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에란겔과 미라마에서 일정 확률로 버닝 테마 모드를 만나볼 수 있다. 지난 7일부터 오는 29일까지 기간 한정으로 만나볼 수 있는 해당 모드는 설치 미술 페스티벌 테마로 대형 및 소형 섬광탄 조각상과 야영지가 맵 곳곳에 등장한다. 유저들은 조각상을 연소시켜 아이템을 획득하고, 이벤트 기간 중 대형 섬광탄 조각상이 점차 완성되는 모습을 경험할 수 있다.
펍지주식회사는 대규모 업데이트를 기념해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먼저, 업데이트한 모든 유저에게 미스터리 상자 교환권 2개를 오는 31일까지 지급한다. 그리고 '리빅' 출시를 맞아 '리빅 대모험' 이벤트 페이지를 통해 맵 곳곳에 등장하는 미션을 클리어하면, 치킨 메달과 함께 각종 보상을 오는 20일까지 제공한다. 또한, '리빅' 플레이 이벤트 미션 달성 시 획득 가능한 모래병 아이템을 수집해 오는 26일까지 개구쟁이 교복 세트, 치킨 메달, 로얄패스 미션카드 등으로 교환할 수 있다.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유저를 위한 커뮤니티 이벤트도 펼쳐진다. 오는 19일까지 '리빅'을 플레이한 스크린샷을 공식 카페 이벤트 게시판에 올리면 추첨을 통해 10명에게 치킨 기프티콘을 지급한다. 또한, 오는 31일까지 매주 1회씩 총 4회 '리빅'과 관련된 퀴즈를 내고, 공식 카페 댓글로 정답을 맞힌 유저들에게 치킨 기프티콘을 추가 제공한다.
한편, 펍지주식회사는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리빅' 출시를 축하하기 위해 가수 아웃사이더가 BGM제작에 참여한 홍보 영상을 공개했다. 여기에 더해 오는 11일부터 3주간 틱톡과 함께 해시태그 챌린지를 진행하며 다양한 상금과 경품, 인게임 보상으로 즐거움을 더할 예정이다.
이번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업데이트에 대한 보다 자세한 정보는 공식 카페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