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문톤]
- <심포니 오브 에픽>, 신규 홍보모델로 개그맨 박영진 선정
- “소~는 누가 키워” 유행어 만든 ‘박영진’과 ‘SOE(소)’의 만남
- 한우 제공하는 ‘칠프로칠백식당’과의 컬래버레이션 프로모션 오는 9일까지 진행
문톤은 자사가 개발하고, 자사가 서비스하고 있는 모바일 방치형 RPG <심포니 오브 에픽>이 새로운 홍보모델로 개그맨 ‘박영진’을 선정했다고 오늘(28일) 밝혔다.
이번에 <심포니 오브 에픽>이 홍보모델로 선정한 ‘박영진’은 “소~는 누가 키워”라는 유행어로 많은 이들의 웃음을 자아낸 개그맨이다. 현재 ‘박영진’은 tvN ‘코미디빅리그’에서 최고의 활약을 펼치고 있으며, 매주 금요일에 방송되는 KBS Joy ‘국민 영수증’ 등의 방송을 통해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이번 홍보모델 선정은 <심포니 오브 에픽>의 영문 첫 글자를 딴 ‘SOE’를 한글로 발음하면 ‘소’가 되는 데서 착안했다. 현재 컬래버레이션 이벤트를 진행 중인 한우 전문식당 ‘칠프로칠백식당’에 이어 두 번째 ‘소’ 컬래버다. 홍보모델 선정과 함께 공개된 영상에서도 ‘소’가 등장한다. “소~는 누가 키워”라는 박영진의 유행어와 함께 쉽고 간단히 즐길 수 있는 게임의 매력을 유쾌하게 담아낸 것이 특징이다.
간단한 조작과 빠른 육성을 통해 게임을 즐길 수 있는 <심포니 오브 에픽>은 고퀄리티 일러스트 캐릭터들이 등장하는 방치형 모바일 RPG다. 성장과 수집에 스트레스는 없애는 한편, 덱 구성은 캐릭터의 속성을 고려해 전략적으로 구성할 수 있도록 해 이용자들의 호응이 높다.
한편, <심포니 오브 에픽>은 오는 9일까지 ‘칠프로칠백식당’과 함께하는 한우 선물 증정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다양한 온·오프라인 이벤트를 통해 총 900명에게 ‘한우 육사시미’ 교환 쿠폰을, 총 20명에게 ‘한우 선물세트’ 교환 쿠폰을 선물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