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일팔공캠프]
IT 개발자 양성 온라인 학습 시스템 일팔공캠프가 지난 2월 14일부터 시작이 되어 강좌가 진행 중인 ‘백엔드 개발 집중 케어 과정’ 1기에 대한 많은 관심과 다수의 재 오픈 요청으로 오는 29일 ‘백엔드 개발 16주 집중 케어 과정’ 2기 강좌를 오픈한다고 알려왔다.
최근 취업 시장에서 가장 이슈가 되고 있는 서버 환경설정과 구성 등 기술적인 부분을 담당하고 있는 백엔드 개발자 과정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특히 백엔드 개발자의 java, spring frame work 역량은 취업 준비생들에게 선호도가 가장 높은 ▲네이버 ▲카카오 ▲라인 ▲쿠팡 ▲배달의민족 등 흔히 ‘네카라쿠배’라 불리는 기업들이 필요로 하는 직무역량이다.
최근 개발자 채용 공고에서 가장 많이 눈에 띄는 업계 표준 수준의 언어인 ‘java’, 그와 더불어 가장 많이 활용되는 ‘spring’을 기반으로 이루어지는 일팔공캠프의 ‘백엔드 개발 16주 집중 케어 과정’은 백엔드 개발자가 갖춰야 할 기본 프로그램 언어부터 Spring Frame Work 및 Database를 자유롭게 다루면서 대용량 데이터 처리와 서버 프로그램을 다룰 수 있도록 기초부터 탄탄히 배울 수 있는 과정으로 비전공자와 노 베이스도 잘 따라갈 수 있는 수업으로 진행이 된다.
일팔공캠프의 ‘백엔드 개발 16주 집중 케어 과정’은 이론에 치중한 소스가 아닌 바로 실무에 적용할 수 있고 현장에서 사용 중인 생생한 프로그래밍 기법과 코드들로 이루어진 최신 기법의 트렌드 강의로 ▲기초이론 ▲중급 이론 ▲고급 이론 ▲응용 ▲프로젝트 기획 ▲프로젝트 구현의 과정으로 이루어져 있다.
관계자는 “S 전자, L 전자 웹 서비스 개발을 하셨던 이규영 현업 개발자가 1기에 이어 2기도 강사로 참여했다”라고 밝히며, “이번의 백엔드 부트캠프 2기는 오픈 기념으로 30% 할인된 가격으로 준비했다”라고 덧붙였다.
비전공자와 노베이스도 개발자가 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일팔공캠프의 ‘백엔드 개발 16주 집중 케어 과정’ 2기에 대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보다 자세히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