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메가스터디 IT아카데미]
얼마 전까지만 해도 개발 직군 비중이 높은 게임업계와 IT업계에서는 개발자의 강도 높은 마무리 근무체제와 잦은 야근이 문제가 되었던 적이 있었다.
이에 개발자라는 직업은 많은 사람들 사이에서 힘든 직업, 그만큼 보상 받지 않는 직업으로 낙인 되어 회피하게 되는 직군이 되었다.
하지만 최근 모든 산업에서 디지털 전환이 진행되면서 개발자라는 직업이 다시 한 번 주목을 받게 되었다.
또한, 최근 공개채용 시즌과 맞물리게 되면서 앞서 발생했던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하여 높은 연봉뿐만 아니라 재택근무, 취업 전형 간소화 등의 조건을 내세워 처우 개선을 통해 개발자를 모시려고 노력하고 있다.
이러한 흐름에 맞춰 메가스터디 IT아카데미에서는 개발 직군 중 백엔드 개발자가 되기 위한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ALL care+ 취업특화과정 백엔드과정’을 운영 중에 있다.
백엔드과정은 ▲실력 진단 후 맞춤형 교육 ▲취업보장 시스템 ▲공부 외 각종 케어를 위한 책임담임제 ▲수업 전 후 맨투맨 멘토링 ▲실무 최적화 ▲코딩테스트 대비 ▲온라인 무제한 복습 ▲Endless Care+로 구성되어 5개월간 체계적인 준비가 가능하다.
뿐만 아니라 해당 과정은 20명이라는 소수정예 인원으로 구성되어 기수제로 운영을 하고 있다. 5월 25일에 개강 예정에 있는 2기는 현재 모집 중에 있으며 다가오는 8월 3일 개강 예정인 3기는 모집 예정에 있다.
이에 메가스터디 IT아카데미 관계자는 “데이터베이스를 설계하고 눈에 보이지 않는 서버에서 작용하는 기술과 API를 구축하는 업무를 하는 백엔드개발자는 개발 직군 중 25.5%라는 비율로 가장 채용이 많이 일어나는 직군”이라고 전했다.
이어서 “해당 과정은 프로그래밍에 전혀 무지한 비전공자도 기초부터 취업을 위한 포트폴리오까지 준비할 수 있도록 최적의 커리큘럼으로만 구성된 과정”임을 강조하였다.
해당 과정에 대한 자세한 설명은 메가스터디 IT아카데미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