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메가스터디 IT아카데미]
그 동안 정부에서는 고질적인 개발자 문제를 해결하고자 꾸준히 디지털 인재 양성 정책을 펼쳤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구인난은 계속 심각해졌으며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인하여 디지털 전환이 가속화되면서 더욱 심각해졌다. 이에 각 기업에서는 신규 채용을 줄이고 경력 개발자 쟁탈전에 나섰으며 이는 IT뿐만 아니라 산업 전반으로 확대되어 쟁탈전은 지금까지 이어지고 있었다.
하지만 지난 10일부터 출범한 새로운 정부는 디지털 패권국가 공약을 달성하기 위한 첫 걸음으로 ‘100만 디지털인재 양성’을 실시할 전망을 보였다.
특히 새 정부는 실무에 특화된 전문 인재 양성 확대를 위해 대학 및 대학원에 소프트웨어 (SW), 인공지능 (AI) 등 첨단학과 개설과 영재고, 마이스터고를 확대한다 전했다. 이러한 행보는 우수인재 양성 가속화로 인하여 개발자 기근인 현 상황 극복을 또 한 번 기대해 볼 수 있다.
이러한 흐름에 맞춰 메가스터디 IT아카데미는 입시와 취업에 관련된 다양한 세미나를 개최 예정에 있다고 전했다. 다가오는 5월 28일에 중·고등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SW 입시 전략 설명회’ 진행 예정에 있다.
해당 설명회에서는 ▲2022 고입·대입 분석 ▲2023 입시 변경사항 총정리 ▲과학영재고, 자사특목고, 일반고, IT특성화고에 따른 준비방법 ▲생기부를 위한 교과융합프로젝트 ▲대입성공을 위한 단계별 전략 만들기에 대한 정보를 얻을 수 있다.
또한, 다가오는 6월 9일에는 에이블디 CEO Jaden 강사와 함께 ‘개발자에 대해서 말하다.’라는 주제로 취업 세미나가 예정되어 있다.
해당 세미나에서는 ▲단순히 코드만 칠 줄 아는 ‘코더’와 진짜 ‘개발자’는 다르다 ▲트렌드를 따라가려면 근본을 알아야 한다 ▲개발자 부족현상 허와 실 ▲질의응답 시간으로 구성되어 있어 개발자를 준비하는 취업준비생에게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
이에 메가스터디 IT아카데미 관계자는 “해당 설명회는 전화신청, 방문신청, 인터넷신청으로 사전예약을 완료한 자에 한해서 진행된다”고 전하며 “본원은 IT분야로의 취업을 준비하는 학생들을 위해 최대한 많은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서 항상 노력하고 있다”고 말을 이었다.
IT학원 메가스터디 IT아카데미는 ▲웹프로그래밍 ▲풀스택개발 ▲프론트앤드 ▲웹퍼블리셔 ▲코딩테스트준비 ▲CCNA ▲CCNP ▲컴퓨터활용능력 등 정규과정과 단기기초과정으로 구성되어 있어 개발자로서의 역량준비뿐만 아니라 취업에서의 우대자격으로 꼽히는 자격증도 취득 할 수 있다. 또한 IT관련 고등학교 혹은 대학교를 가기 위한 SW전략과정을 운영하고 있어 ▲SW특기자전형 ▲교내·외 SW 미디어 대회준비 ▲자소서·면접·포트폴리오 등 하나부터 열까지 체계적인 준비가 가능하다.
메가스터디 IT에서 진행하는 세미나와 더불어 각 과정에 대한 자세한 커리큘럼은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