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상공인 구독경제 플랫폼 '야미펀', 프랜차이즈 메타버스 브랜드관 무료 제작

[자료제공: 야미펀]

소상공인 구독경제 플랫폼 야미펀이 프랜차이즈 점주들과 단골 고객을 유기적으로 이어줄 프랜차이즈 메타버스 브랜드관을 무료로 제작한다고 지난 7일 전했다.

야미펀이 제공하는 프랜차이즈 메타버스 브랜드관은 오프라인으로 프랜차이즈를 운영하는 소상공인 점주들과 오프라인 고객들을, 온라인으로 이어주는 플랫폼을 제공한다. 이는 메타버스 내 가상의 온라인 공간에서 고객을 유치하고 단골 고객을 만들어 실제 매장에서 거래가 이루어질 수 있는 플랫폼으로, 점주들과 소비자(유저)들을 위한 다양한 이벤트와 흥미로운 공간을 제공하여 궁극적으로 매출 상승에 기여한다.

프랜차이즈를 운영하는 점주들 또는 지점 마케팅 담당자들은 야미펀이 제공하는 메타버스 프랜차이즈 브랜드 월드를 통해 오프라인으로 만나던 고객을 온라인에서 24시간 만날 수 있다. 이를 통해 실제 단골을 유치할 수 있으며 다양한 이벤트와 혜택을 통해 상호 유기적인 소통이 가능하다. 

또한, 시공간적 제약을 넘어서 타 지점의 프랜차이즈 브랜드관을 방문하고 마케팅 전략을 확인할 수 있으며 우리 매장에 부족한 부분을 수정 및 보완이 가능하고 개선할 수 있다.

늘 가던 매장을 메타버스 공간에서 방문이 가능하고 구독을 통해 다양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더불어 브랜드 월드를 거니는 것만으로도 다양한 이벤트에 참여가 가능하다. 가령, 자신이 원하는 프랜차이즈 브랜드관을 구독하고 주위 거리를 거니는 것만으로도 OX 퀴즈, 방 탈출 등을 게임을 경험할 수 있고 이러한 이벤트를 통해서 다양한 쿠폰을 받을 수 있다. 이 쿠폰은 이후에 자신이 구독하는 브랜드관에서 사용 가능하며 또 유저들 상호 간 선물, 구매 등도 가능하다.

소상공인 점주(사장)들의 부담을 덜어주고자 무료로 브랜드관을 제작해 주는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야미펀이 제공하는 브랜드관은 스텐다드, 프리미엄, VIP, VVIP로 이루어진다.

우선적으로 스텐다드 브랜드관은 브랜드관 무료 제작, 샘플 매장 1개를 제공한다. 전국 가맹점 입점 수에 비례하여 프리미엄 브랜드관으로 업그레이드도 가능하기에 시작 단계에서 체험하기에 적절한 브랜드관이다. 두 번째로, 프리미엄 브랜드관은 실제 매장 디자인을 반영하게 제작해 준다. 

이는 각 프랜차이즈들 중에서도 서로의 정체성을 확실히 할 수 있으며 차별화된 마케팅 전략을 펼칠 수 있다. VIP의 경우 1층과 2층으로 제작되어 1층의 경우 프리미엄 보다 더욱 넓은 매장을 제공하고 2층에는 사옥 사무실 구축이 가능하다. 

각 점주들마다 차별화된 다양한 활동이 가능하다. 끝으로 VVIP의 경우 본사 단독 건물 입점 및 실제 매장 디자인과 건물 외벽 또는 옥상 전용 전광판이 설치된다. VIP보다 1층 더 늘어다 3층까지 사용할 수 있기에 같은 프랜차이즈 브랜드를 운영하더라도 확실히 우리 매장만의 개성을 표현할 수 있다.

한편, 소상공인 구독 플랫폼 야미펀은 론칭 기념으로 초기 입점자들을 위한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어 항간의 관심을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