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희왕! 크로스듀얼', '조이 휠러'와 '메이 발렌타인' 참여

[자료제공: 코나미 디지털엔터테인먼트]

- 태그 듀얼 특별 이벤트 통해 영웅 잠금해제 가능

코나미 디지털엔터네인먼트는 <유희왕! 크로스듀얼>에 두 명 이상의 듀얼리스트들의 게임합류를 발표했다. '유희왕!' 만화 및 애니메이션에 등장한 캐릭터 '조이 휠러'와 '메이 발렌타인'이 이제 태그 듀얼 파트너로 플레이 가능하다.   

2 대 2 듀얼에서 플레이어가 '유희왕!' 영웅과 파트너를 맺는 싱글 플레이어 모드인 태그 듀얼의 신규 이벤트에 참가하여 조이와 메이를 잠금해제 할 수 있다. '조이의 진정한 듀얼리스트로의 여정' 이라는 제목이 붙은 새로운 2부 이벤트를 지금 플레이 가능하다. 

여기에서, 플레이어는 조이와 팀을 결성하여 조이와 메이가 출연하는게임 매트, 카드 슬리브 및 프로필 아이콘을 포함한 특별한 게임 내 보상들을 획득할 수 있다. '조이의 진정한 듀얼리스트로의 여정' 특별 이벤트는 오늘부터 10월 24일 오전 6시 (BST), 오전 7시 (CET)까지 진행된다.   

또한 오늘의 업데이트는게임에 많은 신규 카드들을 도입하며, 모두 카드 추첨을 통해 획득할 수 있다. 조이 휠러의 트레이드 마크 UR 몬스터, '경외심의 레드아이블랙 드래곤' 뿐만 아니라 '베이비 드래곤', '시간마법사' 및 '철의 기사 기어프라이드'와 같은 그의 또다른 '유희왕!' 카드가 포함된다. 새로운 카드를 획득하여 자신만의 덱을 강화해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