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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혈삼국지 난세풍운' 11월 7일 출시 결정 및 티저 트레일러 공개

디스이즈게임(디스이즈게임) 2024-07-19 14:36:41

[자료제공: 아크시스템웍스]


아크시스템웍스 아시아지점은 닌텐도 스위치, PS4, 스팀용 소프트 <열혈삼국지 난세풍운>이 오는 11월 7일  출시될 예정이라고 밝히며, 게임 정보와 티저 트레일러를 공개했다.




<열혈 시리즈>의 주인공 '쿠니오'가 삼국지의 영웅 ‘관우’가 되어 다시 돌아왔다. 여러 삼국지 이야기 속 명소들을 돌며 열혈경파의 싸움을 펼쳐라.



플레이어는 ‘적벽대전’ 직후부터 삼국지의 클라이막스이기도 한 ‘오장원 전투’까지, <열혈삼국지> 그 대단원에 이르는 스토리를 선보인다. 본편에서는 총 100명이 넘는 <열혈 시리즈>의 인기 캐릭터들이 총집합하여, 시리즈 특유의 정신없이 치고 박는 코믹한 스토리를 즐길 수 있다.


유명한 장수들을 계속해서 새롭게 동료로 맞이하는 ‘유비 진영’과, 그것을 뛰어넘는 숙적 ‘조조 진영’ 간의 불타는 공방을 중심으로, <열혈 시리즈>만의 과감한 어레인지를 더한, 지금껏 보지 못한 IF 스토리를 즐길 수 있다.



<열혈삼국지 난세풍운>에서는 '적토마(바이크)'를 타고 스테이지 이동이 가능하다. '적토마'를 탄 상태에서는 도중에 출현하는 적들과 부딪혀 날려버릴 수 있다. 또한 전용 파츠를 입수하여 커스터마이즈를 할 수 있어 자신이 원하는 대로 '적토마'를 개조할 수 있다. 게다가 특정 조건을 달성하면, '적토마'가 바이크 외의 다른 탈 것으로 진화하게 되는 경우도 있다.



삼국지하면 빼놓을 수 없는 통쾌한 '계략', <열혈삼국지 난세풍운>에서는 스테이지에 불화살을 내리는 '화계'와 강물을 범람시켜 주변 적들을 진영체로 쓸어버리는 '수계', 그리고 동료 무장을 소환할 수 있는 새로운 계략도 등장한다. 플레이어는 '계략'과 '필살기'를 조합하여 다양한 적들이 도사리고 있는 유니크한 스테이지를 공략해 나가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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