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통 MMORPG '메틴: 파멸의 서곡' 오픈 200일 기념 페스티벌 실시
- 오프라인 상태에서도 캐릭터를 성장시킬 수 있는 분신 시스템 업데이트
- 교환 이벤트와 접속 이벤트 등을 통해 푸짐한 선물 지급
MMORPG '메틴: 파멸의 서곡'이 오늘(10일) 분신 시스템을 업데이트하고 오픈 200일 기념 페스티벌을 진행한다.
오늘 업데이트 된 분신 시스템은 사용자가 오프라인 일 때는 생활 컨텐츠부터 사냥까지 자동으로 분신이 임무를 수행하고, 사용자가 온라인일 경우 사용자와 함께 사냥하는 등 플레이 도움이 되는 독특한 개념의 시스템이다.
이와 함께 오픈 200일 기념 이벤트로는 프리미엄 한정 시즌패스, 이벤트 전용 던전 등의 업데이트를 통해 다양한 지원 이벤트를 진행한다. 플레이만 해도 최고급 소환권, 스페셜 포션 등 다양한 아이템을 획득할 수 있는 교환 이벤트부터 접속만 해도 아이템을 받을 수 있는 누적 접속이벤트, 200일 기념 던전에서는 대량의 경험치를 제공해 빠른 레벨링을 가능하게 하는 등 다양한 이벤트가 진행된다.
또한 오픈 200일 및 분신 업데이트를 기념해 메틴: 파멸의 서곡에서는 네이버 라운지를 통해 배포되는 쿠폰을 통해 200일 기념 패키지를 30일까지 제공한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메틴: 파멸의 서곡'의 네이버 라운지(https://game.naver.com/lounge/METIN_Prelude_to_Doom/home)를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