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캐논크래커]
(주)캐논크래커(대표 신봉건)는 지난 8월 출시한 모바일 무쌍 액션 서바이벌 '초전박살 스매시히어로' 신규 캐릭터 '엔'과 전용무기, 무기/캐릭터 링크 시스템, 크리스마스 이벤트 등 업데이트 소식을 전했다.
'초전박살 스매시히어로'는 신규 캐릭터 얼음 마법사 '엔'과 전용무기를 업데이트 했다고 밝혔다. 전용 무기인 스태프로 강력한 얼음 마법을 사용하여 새로운 방식으로 적을 공략할 수 있다. 또한 무기와 다른 캐릭터들을 연결할 수 있는 링크 시스템을 업데이트 했다. 최대 3명의 캐릭터와 무기를 연결하면 해당하는 무기와 캐릭터의 능력치와 스킬, 등급효과를 가지고 전투에 참여할 수 있다. 더 강력해진 능력치와 조합 전략으로 새로운 스테이지를 공략하는 재미를 살렸다고 밝혔다.
크리스마스 시즌을 맞이해 다채로운 이벤트도 펼쳐진다. 크리스마스 컨셉의 전용 스테이지를 즐길수 있으며 게임 내 미션을 클리어하면 크리스마스 전용 룰렛을 돌릴 수 있다. 이를 통해 다양한 보상과 함께 시즌 한정 무기인 '글래셜 소드'를 획득할 수 있다. 이 외에도 크리스마스 특별 7일 출석을 통한 푸짐한 보상과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캐릭터들의 스킨도 추가 된다. 이 외에 장난감 컨셉의 최고 스테이지 추가와 새로운 보스 챌린지도 준비되어있다.
출시 이후 꾸준한 업데이트를 진행해 온 무쌍 액션 서바이벌 '초전박살 스매시히어로'는 알차고 다양한 컨텐츠 추가와 풍성한 이벤트 진행으로 전 세계 유저들의 기대감을 계속해서 만족시킬 것이라고 전했다. 더욱 자세한 정보와 이벤트 내용은 네이버 공식 라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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