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세가퍼블리싱코리아]
세가퍼블리싱코리아는 현재 판매 중인 PS5, PS4, Xbox 시리즈 X와 S, Xbox One, 스팀, 닌텐도 스위치용 게임 소프트웨어 <귀멸의 칼날 히노카미 혈풍담>이 전 세계 누적 출하 수 300만 장을 돌파했다고 발표했다.
<귀멸의 칼날 히노카미 혈풍담>은 2019년 4월부터 방영한 애니메이션 ‘귀멸의 칼날’을 바탕으로 제작한 대전 액션 게임으로, 애니플렉스가 제작 및 일본 판매, 주식회사 사이버커넥트2가 개발, 주식회사 SEGA가 해외 발매를 담당한 타이틀이다.
본 타이틀은 미려한 그래픽과 캐릭터의 오의를 비롯한 박력 넘치는 연출, 게임 특유의 캐릭터 액션 감각으로 높은 평가를 얻고 있다.
발매 후에는 무료 업데이트를 통해 플레이어블 캐릭터를 추가하고, 유료 DLC 캐릭터 팩을 총 5회에 걸쳐 지속적으로 출시하며 ‘귀멸의 칼날’의 첫 가정용 게임으로서 전 세계 유저의 호평을 받았다.
이번 300만 장 돌파를 기념해, 보다 많은 유저가 본 게임을 즐길 수 있도록 PS판의 기간 한정 세일을 실시한다. 일반판은 45%, 디럭스 에디션은 50%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
또한 애니메이션 ‘귀멸의 칼날 환락의 거리편’에 등장한 7명의 캐릭터를 버서스 모드 ‘대전’에서 사용할 수 있는 유료 DLC 캐릭터 패스도 35% 할인되며, 그 외 DLC도 최대 30%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