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으로 보는 차이나조이(하)

이번에 커플댄스. 왠지 마비노기와 언밸런스한 이벤트 -..-;

 세가 부스의 핵심은 <판타지스타 온라인>과 <시티레이서>!

<노부나가의 야망 온라인>을 서비스하는 중국 메이커의 부스. 그러나 관람객들은 모두 맞은편 마비노기 부스를 바라보고 있다

오투잼과 오디션을 집중 홍보하는 나인유닷컴 부스

 위메이드의 신작 창천과 프로젝트 ‘산’ (소주 이름과 무관함)

<마비노기> 부스에 장나라 출현! 순식간에 전시홀은 아수라장(?)이 됐다

장나라 양은 “아름다운 게임 마비노기, 많이 많이 사랑해 주세요”라고 중국 유저 2명에게 한국말을 들려주고, 비슷한 발음을 구사한 유저에게 깜짝 선물을 증정했다

웹젠의 <썬>(SUN) 시연대. PC 1대마다 도우미가 항상 대기하며 가르쳐주던 모습이 인상적이었다.

 <미르의 전설2> 모바일 버전도 등장

여기가 차이나조이의 프레스센터. 왠지 모르게 소박한 시골 PC방의 분위기

화제의 부스! <카트레이서>를 출품한 88조이 부스에서 식사중인 도우미들

앗! <그라나도 에스파다>의 영상이… 더 나인닷컴 부스에서 상영된 GE플레이 영상. 중국 유저들은 아직 GE의 위력을 인식하지 못하는 듯…

이것이 넷이즈가 출품한 유사 BnB 게임, <포포게임>?

자세히 들여다 봤지만… 역시 비슷하다

3일동안 차이나조이에서 느낀 점. '역시 중국엔 사람이 많더라. -..-'

차이나조이는 내년에도 역시 7월 26일부터 3일간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