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게임행사든 빠질 수 없는 그녀들, 부스모델. 이번 차이나조이 2007에서도 예외는 아니었습니다. 이제 15일을 끝으로 올해 차이나조이도 막을 내렸습니다. 행사 마지막 날 만난 부스모델들의 사진을 전해드리면서 내년을 기약해야겠군요. /디스이즈게임
완미시공 <주선 온라인> 부스에서 만난 미녀 부스모델.
단아한 분위기가 느껴지는 부스모델.
작년 지스타 2006에서 선보인 복장을 똑같이 입은 웹젠의 부스모델들.
<샤이야> 부스의 부스걸. 이쁘시긴 하지만 그래도 옛날 한국 행사의 여신이 최고!
<헬게이트: 런던>으로 출전한 더나인의 부스모델들.
사진을 찍으려고 하니 표정이 굳어버린 부스모델.
들고 있는 인형이 너무 커서 무거워 보이네요.
<천룡팔부> 부스의 고양이 아가씨. 고양이 포즈를 취해주었네요.
계속 서있자니 힘들어요~ 피곤함이 느껴지는 그들의 휴식시간.
표정부터 포즈까지. 입은 코스튬이 충실하려고 노력중인 부스모델.
중국풍 의상을 곱게 차려입는 부스모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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