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꺼림직하다는 것은 많이 알고 있겠지만, 게임사가 밉거나 그동안 쓴 돈이 아까워서 환불 대행업체에 문 두들기는 유저도 많습니다. 근래엔 몇몇 스트리머들이 광고까지 해 이게 별 문제 없다고 알고 있는 사람도 있고요.
하지만 이런 환불 대행 서비스를 이용했다가 게임사에 고소도 당하고, 징역까지 선고받은 사례가 있다는 것 아시나요? 법적인 처벌을 피하더라도 수수료 사기나 개인 정보 유출 등 많은 위험이 존재합니다.
디스이즈게임 오늘의 이야기는 '악질 환불 대행 업체의 위험성'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