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넷마블]
넷마블은 7일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되는 AGF 2024에 참가해 <페이트/그랜드 오더> 부스를 운영하며 이용자들과 특별한 시간을 가졌다.
<페이트/그랜드 오더> 부스에서는 △공식 방송 △대미지 트라이얼 △페잘알 OX 서바이벌 △아츠·퀵·버스터 체험 △보이는 라디오 등 다채로운 이벤트가 진행되며, 현장을 찾은 이용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부스 내 무대에서는 코스프레 이벤트, 퀴즈를 통해 팬들의 열정을 확인하는 '페잘알 OX 서바이벌'이 열려 많은 참여가 이어졌다. 또한, <페이트/그랜드 오더> 테마의 사진을 촬영할 수 있는 '포토부스' 도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넷마블은 12월 7일 오후 1시, AGF 2024 레드스테이지에서 <페이트/그랜드 오더> 7주년을 기념한 특별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이 자리에는 성우 타나카 미나미와 아카바네 켄지, 2부 개발 디렉터 카노 요시키가 참여하는 토크쇼를 선보일 예정이다.
아울러 현장에서 공식 방송을 열어 AGF 2024 기념 캠페인, 2025년 로드맵, 그리고 7주년 기록을 공유한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 카페, 페이스북 페이지, 공식 트위터 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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