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나날이 스튜디오]
나날이 스튜디오(대표 박재환)가 개발하고 서비스 중인 방치형 동물 힐링게임 <포레스트 아일랜드>가 할로윈 시즌 업데이트를 진행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할로윈 시즌 업데이트에는 ▲할로윈 기념 동물 친구들 7종 ▲무서운 호박 깨기 미니게임 ▲할로윈 시즌한정 이벤트 상점 ▲할로윈 기념 '다함께 할로윈 파티' 무료 패키지 ▲할로윈 기념 고양이 패키지 2종 ▲할로윈 기념 날씨 2종 등이 추가된다.
<포레스트 아일랜드>에 찾아온 할로윈 동물 친구들은, 할로윈을 기념하여 롭이어 토끼, 검은 여우, 검은 양, 갈색 박쥐, 검은 알파카, 알비노 고양이, 샴 고양이, 검은 고양이, 구미호로 구성됐다. 여기에 '할로윈 축제' 날씨와 '신비로운 달빛' 날씨가 추가됐다.
이와 동시에 3주년 업데이트와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가을 시즌 '스페셜 기프트 이벤트'가 함께 진행되어 풍성한 할로윈이 될 전망이다. 3주년 기념 업데이트에는 ▲3주년 기념 기니피그 3종 패키지 ▲3주년 기념 선물 ▲3주년 기념 오리 가족 조각상 ▲기니피그 패키지 ▲친칠라 패키지 등이 추가된다.
이외에도 인게임 상점에서 보석을 구매하면 보석을 100% 추가 증정하는 '3주년 기념 1+1 보너스' 이벤트가 진행된다. 여기에 매년 디자인이 달라져 수집하는 재미가 쏠쏠한 3주년 한정판 기념 동물 조각상을 선물로 증정한다. 그뿐만 아니라 앱스토어와 구글플레이를 통해 앱을 다운로드한 신규 유저들을 위해 웰컴 기프트로 인기 있는 '아기 토끼 삼 형제'와 '알비노 라쿤 1마리'를 증정한다.
나날이 스튜디오 박재환 대표는 "유저들의 관심과 사랑 덕분에 할로윈 시즌을 맞이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업데이트와 이벤트 등을 통해 아름다운 자연과 동물에 대한 관심과 사랑을 일깨우는 글로벌 동물 힐링게임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누적 다운로드 600만을 돌파한 방치형 동물 힐링게임 <포레스트 아일랜드>는 구글 플레이 & 앱스토어 기준 평점 4.7 점을 기록 중이며, 아름다운 그래픽과 바람, 파도 소리 등의 ASMR 사운드를 감상할 수 있는 '휴식 모드'가 특징이다. △앱스토어 '오늘의 게임', '아이폰 필수 게임', '인기 게임', '필수 시뮬레이션 게임', '지구의 날, 환경보호의 마음을 담은 게임', '필수 인디 게임', '에디터도 플레이 중' 선정 △구글플레이 '금주의 추천 게임' 선정 △2022년 하반기 '이달의 우수게임' 기능성 게임 부문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표창 등을 수상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