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브레인실]
브레인실의 기대작 2D 전략 게임 <모나키>가 9일 후 출시를 앞두고 있다. 전략적 자원 관리와 몰입감 있는 2D 횡스크롤 액션이 특징이다.
11월 6일 PC(스팀), 닌텐도 스위치, 엑스박스 시리즈 X/S, 플레이스테이션 5에서 14.99달러에 출시될 예정이다. 협동 플레이로 제국을 확장하고 다양한 계절 테마의 풍경에서 도전을 즐길 수 있다.
<모나키>는 중세 세계에서 전략을 세우고, 건설하고, 지배하는 게임이다. 어두운 숲을 탐험하고, 방어 시설을 구축하며, 충성스러운 군대를 지휘해 왕국을 보호하고 확장한다. 동적으로 변화하는 계절 설정, 협동 플레이 옵션, 숨겨진 동굴에서 보물을 발견하는 스릴 등이 특징이다.
주요 특징:
- 동적 건설 시스템: 자유롭게 왕국을 건설할 수 있는 다재다능한 시스템
- 자동 전투 시스템: 군대를 훈련시키고 영토 확장 시 자동으로 적과 교전
- 독특한 계절 설정: 도적의 땅, 포위 공격, 겨울 기사 등 다양한 시나리오 제공
- 동굴 탐험과 보물: 숲 곳곳에 숨겨진 동굴에서 보물을 발견하고 적과 맞서 싸움
- 협동 플레이: 친구나 가족과 함께 건설하고 정복하는 협동 모드
브레인실은 2007년 아르기 발치가 설립한 영국 독립 스튜디오로, 전략과 RPG 게임 개발에 풍부한 경험을 가지고 있다. <다크퀘스트>와 <스토리 오브 어 글래디에이터> 등으로 알려진 브레인실은 <모나키>를 통해 역사에서 영감을 받은 게임과 몰입감 있는 도전적인 게임플레이를 결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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