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IMC게임즈]
IMC게임즈(대표 김학규)가 개발하고 서비스 중인 '트리 오브 세이비어 M'이 서비스 개시 2주년을 맞이하여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10월 30일부터 시작되는 이벤트를 통해 222회의 동료 영입 기회를 제공받으며, 접속만 해도 한정 기념 코스튬을 얻을 수 있고, 유랑상인을 통해 최상급 펫인 UR 비클 선택권과 가디스 랭크업 재료를 획득할 수 있다. 그리고 신규 유저 및 복귀 유저들을 위한 캐릭터 경험치 부스트와 UR 동료 선택권, 최상급 동료인 가디스 펠로우 소환서를 받을 수 있는 신규/복귀 혜택이 함께 진행된다.
새로운 스토리가 전개되는 에피소드 18 업데이트도 2주년 이벤트와 함께 진행된다. 에피소드 18에서는 최대 레벨이 160으로 확장되며, 신규 지역과 던전이 추가되어 새로운 최상급의 하의와 장신구를 획득할 수 있다. 새로운 기간 한정 큐폴인 축제 라이마의 영입도 함께 시작되어, 또 다른 귀여운 동료를 모아 모험을 진행할 수 있다.
'트리 오브 세이비어 M' 개발팀은 "유저 여러분의 사랑 속에 '트리 오브 세이비어 M'이 두 번째 생일을 맞이하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새로운 콘텐츠와 할 거리를 통해 성원에 보답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트리 오브 세이비어 M'은 동화적인 배경 속에서 귀여운 캐릭터를 통해 호쾌한 전투 타격감을 경험할 수 있는 핵앤슬래시 게임으로, 모바일과 PC 모두 즐길 수 있는 크로스플랫폼 MMORPG이다. 독특하고 감각적인 그래픽이 '트리 오브 세이비어 M'만의 고유한 매력으로, 수집욕을 자극하는 시크하고 귀여운 동료 캐릭터들과 함께 여신의 계시를 따르는 모험을 진행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