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국 무장소녀', 26일부터 사전예약 실시

[자료제공: 게임리서치]

- 캐릭터 수집 방치형 게임, 미소녀로 무장한 새로운 삼국지 유니버스

게임리서치는 자사가 개발한 모바일 방치형 캐릭터 수집 RPG <삼국 무장소녀>의 사전예약을 오늘(26일)부터 실시한다고 밝혔다.

<삼국 무장소녀>는 익히 잘 알려진 삼국지를 세계관으로 등장하는 무장들을 모두 미소녀로 그려낸 방치형 캐릭터 수집 게임이다.

기본적으로 스토리 모드를 진행하면서 진영간 상성과 스킬 조합 등 다양한 요소들이 만드는 전략과 무한의 탑, 삼국대전, 역적토벌 등의 다양한 게임모드에서 아군의 파티와 적이 좌우로 나누어 실시간 배틀이 펼쳐지는 박력 있는 전투를 체험할 수 있다.

사전예약 페이지 접속 후 직행 버튼을 누르면 구글 플레이 스토어와 원스토어 이용자는 즉시 참여가 가능하며, 예약 보상으로 무장소녀 '동탁'과 금화 1만개, 소집령 100개를 받을 수 있다.

게임리서치의 반초원 PM은 “삼국지와 미소녀를 좋아한다면 절대 놓칠 수는 재미가 있는 방치형 게임”이라며 “미소녀로 무장한 새로운 삼국지 유니버스를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삼국 무장소녀> 사전예약 페이지와 네이버라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