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나날이 스튜디오]
나날이 스튜디오가 개발하고 서비스 중인 방치형 힐링게임 <포레스트 아일랜드>가 2주년을 기념하여 커머스 플랫폼 ‘셀렉터스'와 협업해 2주년 기념 굿즈를 정식 출시했다고 오늘(13일) 밝혔다.
귀여운 숲속의 동물 친구들을 테마로 준비된 이번 2주년 기념 굿즈는 ▲아기판다 에코백 ▲동물 키링 5종(아기 판다/아기 오리/라쿤/흰 족제비/청둥오리) ▲2주년 기념 엽서 ▲스티커 등 총 4종의 다채로운 상품으로 구성됐다.
2주년 기념 굿즈 출시를 기념하여 선착순 100개 한정으로 준비된 행운의 스페셜 패키지 또는 굿즈를 구매하면 귀여운 빨간 개구리 또는 12시간 하트티켓2장, 보석 400개 등 인게임 아이템을 증정하는 ‘구매자 전원 100% 증정 이벤트’와 ‘행운의 랜덤 추가 증정 이벤트' 등 이벤트가 함께 진행된다.
뿐만 아니라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2주년 기념 배경화면과 워치페이스가 무료로 제공된다.
이번 굿즈 컬래버 협업은 나날이 스튜디오가 <포레스트 아일랜드> IP를 게임 외적으로 확장하여 더욱 많은 유저들과 소통하기 위해 기획됐다. 추후 굿즈에 대한 유저들의 피드백을 반영해 다양한 상품 라인업 추가 혹은 해외 배송 등의 확장을 검토할 계획이다.
한국 한정으로 선보이는 이번 2주년 기념 굿즈는 특별하고 재미있는 콘텐츠로 소통하는 커머스 플랫폼, 셀렉터스에서 11월 10일부터 온라인 단독 공개 및 판매된다.
공식 인스타그램 채널을 통해 유저들과 소통하며 게임의 세계관을 전개하고 있는 나날이 스튜디오는 <포레스트 아일랜드>의 IP를 활용한 릴스, 게시글, 스토리 등을 선보이며 차별화한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구축해 나가는 중이다.
나날이 스튜디오 박재환 대표는 “굿즈 컬래버를 통해 자사의 IP를 강화하는 동시에 유저들뿐만 아니라 다양한 논게이머 유저들과의 접점을 확대할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유저들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며 지속적인 업데이트와 이벤트 등을 통해 아름다운 자연과 동물에 대한 관심과 사랑을 일깨우는 글로벌 동물 힐링게임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