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뉴버스]
- 차원이 다른 공중 액션과 끝없는 콤보 스킬, 지스타 현장에서 시연 가능
- 스탬프 미션, PvP 대전, 인플루언서 행사, 코스프레 등 풍성한 현장 행사
- 압도적인 몬스터와 호쾌한 전투 엿볼 수 있는 게임 플레이 PV 영상 공개
뉴버스는 자사가 개발하고 서비스 예정인 신작 액션 MMORPG <아틀란의 크리스탈>을 오는 16일부터 19일까지 개최되는 ‘지스타 2023’에서 선보인다고 13일 밝혔다.
<아틀란의 크리스탈>은 ‘지스타 2023’을 통해 국내에 처음으로 공개되며, 부산 벡스코 제1전시장 D15 구역에서 신비로운 아틀란 세계를 테마로 꾸며진 부스를 선보인다.
현장에서는 국내 최초로 직접 게임을 시연해 볼 수 있으며, 각종 선물이 제공되는 스탬프 미션과 매일 개최되는 PvP 대전이 펼쳐진다. 또한 노돌리, 따효니, 김재원, 명예훈장 등 인플루언서 참여 행사와 캐릭터 코스프레 등 풍성한 즐길 거리가 제공된다.
아울러 부스에 방문해 현장사진을 촬영하고 공식 라운지에 방문 후기와 함께 인증하면 치킨 쿠폰, 햄버거 쿠폰 등을 지급해 관람객들의 발길을 유도할 예정이다.
<아틀란의 크리스탈>은 변화무쌍한 마법 도시를 배경으로 무한한 에너지를 담고 있는 신비한 <아틀란의 크리스탈>의 비밀을 찾는 모험을 담았다.
특히 전략적인 조합을 가능케 해 모험의 재미를 극대화했으며, 4개의 기본 직업과 8가지 전직 체계, 10가지 이상의 스킬 장착 등으로 스타일리시한 전투를 펼칠 수 있다.
자유도 높은 공중 액션을 탑재해 지상에서 공중까지 이어지는 연계 콤보를 구사할 수 있으며, 타격, 충돌, 공중 띄우기, 환경 상호작용 등 실감나는 전투 효과로 몰입감을 높였다.
아울러 대규모 협동 레이드 콘텐츠에 참여해 동료들과 협력하고 레이드 보상으로 더욱 좋은 장비를 획득할 수도 있다.
뉴버스는 정식 출시에 앞서 <아틀란의 크리스탈>의 테크니컬 베타 테스트 참가자를 모집하며, 12월 8일까지 공식 사이트에서 설문지를 작성해 신청하면 추첨으로 테스터를 선정할 계획이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 라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