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인트라게임즈]
- 리미티드 에디션 및 스페셜 에디션 사전 예약자에게 선착순으로 특제 스틸북 증정
- 구입자 전원에게 조기 구입 특전 ‘두 세계의 아이’ 팩 제공
유비소프트 엔터테인먼트는 인트라게임즈와 협력해, 오는 12월 7일 정식 출시 예정인 1인칭 액션 어드벤처 게임 <아바타: 프론티어 오브 판도라> 한국어판 PS5 패키지의 사전 예약 판매를 11월 28일부터 시작한다고 오늘(27일) 밝혔다.
사전 예약 판매는 12월 5일까지 진행되며, 사전 예약 기간 동안 리미티드 에디션 또는 스페셜 에디션 패키지 제품을 구매할 경우 선착순으로 특제 스틸북을 제공한다.
또한 모든 패키지에는 장비 세트와 무기 스킨이 포함된 ‘두 세계의 아이 팩’ 추가 콘텐츠가 조기 구매 특전으로 동봉되며, PS5 버전 전용 특전으로 아라나헤 전사 팩*을 추가로 획득할 수 있다.
<아바타: 프론티어 오브 판도라>는 인게임 장비와 특수 무기를 제공하는 ‘사렌투 사냥꾼 팩’이 동봉된 리미티드 에디션과, 아바타 팬들의 눈을 즐겁게 해줄 각종 스킨이 포함된 ‘사렌투 유산 외형 아이템 팩’이 포함된 스페셜 에디션, 그리고 피규어를 포함하여 다양한 추가 콘텐츠가 포함된 컬렉터스 에디션이 발매될 예정이다.
한정된 수량만 발매되는 컬렉터스 에디션은 시즌 패스와 디지털 아트북이 포함된 얼티밋 팩 추가 콘텐츠와 약 35cm 크기의 나비족 전사 피규어, 일련번호가 기재된 인증서, 컬렉터스 에디션 전용 특제 스틸북, 128페이지로 제작된 대형 하드커버 아트북, A2 크기의 AMP 슈트 설계도, 리토그래프 3종 세트 및 저항군 야전 수첩 등 구성으로 제공된다.
12월 7일에 정식 발매되는 <아바타: 프론티어 오브 판도라> 사전 예약은 11월 28일부터 각 오픈마켓 및 게임 전문 판매처를 통해 진행될 예정이며, 게임에 대한 더 자세한 내용은 공식 웹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