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워게이밍]
- 13.0 업데이트서 미국 항공모함 사전 운용 실시
- 개선된 현상금 사냥 이벤트 및 세스트리 포넨테 개인 선창 이벤트도 지속
MMO 전략 게임 전문 개발 및 퍼블리셔인 워게이밍은 자사의 해상 전투 MMO 게임 <월드 오브 워쉽> 13.0 업데이트를 통해 미국 항공모함의 사전 운용을 시작한다.
새롭게 도입되는 미국 항공모함은 6단계 Independence, 8단계 Yorktown, 10단계 Essex 등 3척의 군함이다. 신규 항공모함은 기존 항공모함과 다른 독특한 방식으로 일반 뇌격기 편대와 공격기와 폭격기로 구성된 전술 편대 2개를 운용할 수 있다. 8단계 군함부터는 전술 편대로 아군을 은폐할 수 있는 신규 커튼 연막 생성기 소모품을 사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미국 항공모함 추가를 기념해 20개 레벨로 구성된 이벤트 패스가 진행된다. 일일 및 주간 임무를 통해 플레이어들은 기념 깃발, 위장, 보급 화물 등의 보상을 획득할 수 있다.
이와 함께 현상금 사냥 이벤트가 오는 2월 1일 4개의 새로운 업적과 함께 개선된 모습으로 돌아온다. 이벤트 기간 금화로 구매할 수 있는 무작위 패키지를 개봉하면 STAR Kitakaze, STAR Edinburgh, 기술 점수 10점 및 고유 음성 보유 함장 Andromeda, Triangulum, 소모성 수익 보너스 등 다양한 아이템을 획득할 수 있다.
아울러 세스트리 포넨테 개인 선창에서 9단계 이탈리아 순양함 Michelangelo를 건조할 수 있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월드 오브 워쉽>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