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포켓몬컴퍼니]
- 글로벌 아티스트 ENHYPEN과 포켓몬의 만남으로 탄생한 컬래버 리믹스곡 공개
- '포켓몬스터' 시리즈 게임 사운드 사용, 게임 속으로 모험 떠나는 듯한 감상 제공
- 피카츄들과 함께 하는 뮤직비디오도 발표, 오랫동안 호흡 맞춰온 퍼포먼스 자랑
포켓몬 컴퍼니는 글로벌 아티스트 ENHYPEN과 세계적 인기를 자랑하는 포켓몬의 만남으로 탄생한 컬래버곡 'One and Only'의 Remix곡이 오늘(23일) 오후 6시부터 스트리밍 된다고 밝혔다.
음악 프로젝트 'Pokémon Music Collective'는 '포켓몬스터' 시리즈의 게임 사운드를 바탕으로 새로운 음악을 세상에 전하기 위해 다양한 장르에서 활약하는 아티스트가 음악을 제작하고 있다.
이번 음원은 'Pokémon Music Collective'의 제2탄으로, 지난해 7월 12일에 발매한 'One and Only'의 Remix곡 'One and Only (PIKA PIKA Remix)'가 공개된다.
특히 Remix 곡은 오리지널 버전보다 '포켓몬스터' 시리즈의 게임 사운드를 풍성하게 사용, '포켓몬스터' 시리즈를 한 번이라도 플레이 해본 사람이라면 게임 속으로 모험을 떠나는 듯한 기분을 느낄 수 있다.
또한 Remix곡의 뮤직비디오도 함께 발표, 전세계인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ENHYPEN 멤버들과 피카츄의 깜찍한 모습을 만나볼 수 있다.
ENHYPEN 멤버들과 피카츄들은 작년부터 올해까지 ENHYPEN WORLD TOUR 'FATE', ENHYPEN WORLD TOUR 'FATE PLUS' 등에서 협연을 진행했다.
전세계 각지에서 짝꿍처럼 손발이 척척 맞는 퍼포먼스를 선보이고, 함께 출연을 거듭하며 유대관계를 돈독히 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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