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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미기획
"아아... 이 서늘한 감각!" 그 시절 뱅, 칸, 유칼이 돌아왔다
[하향곡선을 딛고 일어나 팀의 중심에 서다]
2021.01.19
|
이형철
(
텐더
)
아기공룡 둘리의 고길동은 늘 둘리 일당에 당하는 불쌍한(?) 인물이다. 하지만 한 패러디 만화에서 그는 생선 뼈를 손에 쥔 채 이렇게 외친다. "서늘하고도 묵직한 감각. 2년 만이구먼" 그렇게 고길동은 잊었던 소드마스터의 기억을 되찾는다. 올..
"너네 감독 쩔더라?!" 감독 맞바꾼 T1과 담원 기아, 최후의 승자는?
[양대인, 김정균 감독이 그릴 T1와 DK의 미래]
2021.01.15
|
김승주
(
사랑해요4
)
2020 LCK 스토브리그,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은 건 선수가 아닌 '감독'이었다. 김정수 감독이 T1을 떠남에 따라 국내 최고의 e스포츠 팀, 'T1'의 새로운 감독이 누가 될 것이냐에 대한 설왕설래가 오간 탓이다. 이후 LS 선임 루머 등이 퍼지긴 했지..
그리핀 사건부터 롤드컵 탈환까지... 롤러코스터 같았던 2020 LCK
[다사다난했던 한 해를 돌아보다]
2020.12.29
|
이형철
(
텐더
)
다사다난했던 2020년도 어느덧 끝을 향해 달려가고 있습니다. 한국 <리그 오브 레전드> e스포츠판 역시 그 어느 때보다 다이나믹한 한 해를 보냈는데요. 올 한 해는 여러 파장을 일으킨 그리핀 사건과 논란 있는 인물을 코치로 선임하려 했던 T1 ..
롤판에 타오른 마지막 불꽃, '스멥' 송경호의 은퇴를 바라보며
[인간 송경호의 삶에서도 불꽃이 타오르길]
2020.12.25
|
김승주
(
사랑해요4
)
한국 <리그 오브 레전드>를 대표했던 탑 라이너, '스멥' 송경호가 17일 은퇴를 선언했다. 이에 따라, 한때 LCK의 전성기를 이끌었던 락스 타이거즈에서 뛰었던 멤버는 '피넛' 한왕호를 제외하면 모두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졌다. 전성기 스멥은 ..
별들이 촤르르르 내려온다! 모두의 축제 '롤스타전'에 대하여
[페이커 이상혁, 통산 7번째 올스타 선정]
2020.12.15
|
김승주
(
사랑해요4
)
2020 <리그 오브 레전드> 올스타전이 코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올스타전은 한 해를 마무리하며 최고의 활약을 펼친 선수들이 모여 즐기는 무대로, 2013년부터 2020년까지 7년간 꾸준히 펼쳐진 유서 깊은 행사로 꼽힙니다. 올스타전에 엮인 이야깃거..
슈퍼 플레이로 한국 롤판을 뒤집은 3인의 '슈퍼 서포터'
[와드 하나로도 무서울 게 없었던 그 시절이 그립다]
2020.12.11
|
이형철
(
텐더
)
수 년 전, 미국 유학생 시절에 있었던 일입니다. 당시 같은 과목을 수강하던 친구들이 기자에게 "어제 서포터 '매드라이프'의 그랩은 미쳤다"라며 저에게 게임 하나를 권했습니다. 당시 '매드라이프' 홍민기는 팬들의 마음을 송두리째 흔든 서포터..
"난... 키워서 먹어!" 한국 롤판을 주름잡은 최고의 정글러들
[캐니언 이전에 클템과 와치가 있었다]
2020.12.08
|
김승주
(
사랑해요4
)
'정글러'는 <리그 오브 레전드>를 제외한 다른 MOBA에서는 찾기 힘든 독특한 포지션인데요. 정글이라는 중립 지역을 돌아다니며 성장한 뒤 아군을 케어하는 플레이를 펼치는 정글러는 게임 전반을 이끄는 사령관과 같습니다. 특히 정글러는 탑(..
역대급 'LCK 스토브리그', 이적시장 총정리
[차기시즌 참여할 10개팀 희비 엇갈렸다]
2020.12.04
|
이형철
(
텐더
)
스포츠에 있어 '스토브리그'는 선수와 코칭 스태프의 이적이 다수 발생하는 만큼, 팀의 전력을 완전히 바꿀 수 있는 기회의 장으로 꼽힙니다. 따라서 스토브리그를 어떻게 보내느냐에 따라 만년 하위권 팀이 삽시간에 우승 후보로 떠오르는 경우도..
이곳이 탑 라이너의 나라입니까?... 롤판을 수놓은 '한체탑'
[막눈, 건웅부터 너구리까지! 대한민국은 탑의 나라였다]
2020.12.01
|
김승주
(
사랑해요4
)
<리그 오브 레전드>는 수년간 세계 최고 규모의 e스포츠를 운영한 만큼, '탑, 정글, 미드, 바텀, 서포터' 포지션에 걸쳐 수많은 스타 선수를 배출해왔는데요. 그중 탑 라인은 주로 1 : 1 대결이 펼쳐지는 곳인 만큼, 타 라인에 비해 개성 있는 선..
'미드 라인'은 언제나 협곡의 주인공이었다
[화려하다는 말로는 설명할 수 없는 미드 라인의 역사]
2020.11.13
|
김승주
(
사랑해요4
)
'미드'는 명실상부 <리그 오브 레전드>에서 가장 중요한 라인입니다. 맵의 한 가운데에 위치한 미드 라이너들이 초반 소규모 교전, 로밍, 오브젝트 싸움 등 다양한 곳에서 영향력을 발휘할 수 있기 때문인데요. 미드 라이너들의 주도권 다툼은 게..
눈부신 경기력 선보인 담원에겐 서포터 '베릴'이 있었다
[원거리 딜러로 시작해 세계 최고의 서포터에 오르다]
2020.11.03
|
김승주
(
사랑해요4
)
담원 게이밍(이하 담원)은 이번 롤드컵에서 폭발적인 경기력으로 우승컵을 차지하며 한국 팬들의 가슴을 뜨겁게 만들었다. 모든 선수가 제 역할을 한 가운데, 특히 서포터 '베릴' 조건희의 활약은 그야말로 눈부셨다. 2020년, 베릴은 말 그대로 압..
든든한 국밥과 하드 쓰로워를 오가는 마성의 '탑 라인'에 대하여
[오늘도 탑솔러는 그들만의 싸움을 시작한다]
2020.10.23
|
김승주
(
사랑해요4
)
<리그 오브 레전드>의 '탑'은 중요한 오브젝트로 꼽히는 '드래곤'과 가장 멀리 떨어진 라인입니다. 게다가 탑은 1, 2차 타워 사이의 거리도 넓음은 물론, 홀로 상대 라이너와 정글러의 갱킹을 받아내야 하는 부담감을 안고 싸워야 하죠. 따라서 ..
핫도그 먹방부터 화랑 컨셉까지! 롤드컵 스킨에 담긴 이야기
[20 롤드컵 스킨, 높은 픽률 기록한 '그레이브즈' 포함될까]
2020.10.20
|
이형철
(
텐더
)
롤드컵 우승팀만큼이나 팬들의 기대를 모으는 요소가 있습니다. 바로 우승팀 헌정 개념으로 제작되는 '롤드컵 스킨'인데요. 그간 라이엇은 2011 롤드컵 우승팀 프나틱을 시작으로 지난해 FPX까지 각 팀의 색깔을 담은 9개의 테마를 공개하며 팬들..
롤드컵 플레이-인, 침몰한 LGD와 기적을 쓴 PSG
[이변은 그룹 스테이지까지 이어질 수 있을까]
2020.10.02
|
김승주
(
사랑해요4
)
짧지만 강렬했던 롤드컵 플레이-인 스테이지가 마무리됐습니다. 약 6일간의 일정을 통해 그룹 스테이지에 진출할 4개 팀이 가려졌는데요. 주전 멤버의 이탈에도 불구하고 1위로 조별 리그에 진출한 PSG, 부진 속에서도 끝끝내 본선행 티켓을 얻어..
'이게 이렇게 된다고?' 모든 걸 바꾼 LCK 서머 명장면
[만약 그때 점멸을 쓰지 않았더라면...]
2020.09.22
|
김승주
(
사랑해요4
)
'나비효과'라는 말이 있습니다. 사소한 행위나 변화가 발단이 되어 예상치 못한 결과로 이어진다는 뜻인데요. 10년 역사를 자랑하는 <리그 오브 레전드> e스포츠에도 단 한 번의 플레이로 인해 역사가 뒤바뀐 순간들이 존재합니다. 2013년 CJ 프..
"나 때는 사서 썼다!" 리그 오브 레전드 '룬-특성' 변천사
[협곡 호령한 '천둥군주'부터 모두를 도적으로 만든 '도벽'까지]
2020.09.08
|
김승주
(
사랑해요4
)
<리그 오브 레전드>는 올해로 11주년을 맞이한 게임인 만큼 깊고 다양한 역사를 자랑합니다. 그중 가장 많은 변화를 겪은 부분이 바로 '룬'과 '특성'인데요. <리그 오브 레전드>의 '다양성'을 확보하는 룬과 특성은 매 시즌 플레이 양상에 맞춰..
희미해진 T1과 KT의 '통신사 더비'에 대하여
[KT가 고점과 저점 오가는 사이, 확실한 강팀으로 자리매김한 T1]
2020.08.21
|
이형철
(
텐더
)
SK와 KT는 한국 이동 통신 업계를 대표하는 '라이벌'로 꼽히는 만큼, 프로농구 등에서도 오랜 시간 경쟁 구도를 형성해왔습니다. '다른 팀은 몰라도, 통신사 라이벌은 이겨야 한다'라는 말이 나올 정도였으니까요. 다시 말해 양 팀의 대결은 단순..
히오스 최강자의 굴곡진 롤 도전기, '리치' 이재원 이야기
[쉼없이 산을 넘어왔지만, 또다시 새로운 산을 마주하다]
2020.08.07
|
김승주
(
사랑해요4
)
올 시즌 처음으로 LCK에 합류한 '팀 다이나믹스'는, 승격팀의 한계에도 불구하고 4승 9패라는 나쁘지 않은 성적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그 중심에 서 있는 선수가 바로 '리치' 이재원인데요. 그는 자신의 시그니쳐 픽 '아트록스'를 활용해 팀을 승..
동인 게임 전설이자 2차 창작의 대명사 '동방 프로젝트' 25년사
[[연재] 김승주의 방구석 게임 (1)]
2020.08.04
|
김승주
(
사랑해요4
)
때는 2020년 5월, 편집국은 신입 기자를 뽑고 있었습니다. 좋은 이력서가 하나 있어서 열심히 읽었는데요. 그런 이력서는 써본 적도, 받아본 적도 없었습니다. 포트폴리오를 포함해 수십 페이지에 달했던 글의 마지막에는 " ㅈㅅ, 사실 대..
어째서 눈물이... LCK가 롤드컵을 지배했던 시절을 돌아보다
[머지않은 미래, 기쁨과 환희의 GG를 외칠 수 있는 날이 오길]
2020.07.31
|
이형철
(
텐더
)
언제부터인가 LCK 팀이 국제대회에서 우승하는 것이 ‘낯선’ 일이 돼버렸습니다. 시작은 2018년이었는데요. 당시 롤드컵에 출전한 LCK의 최고 성적은 8강에 불과했습니다. 이듬해 롤드컵 역시 T1 한 팀만이 4강에 올랐죠. 이 기간 동안, LCK는 M..
출시 3년 만에 깜짝 흥행! '어몽 어스'가 전하는 진심
[서버 종료는 오해... 유저가 있는 한 계속해서 달리겠다]
2020.07.30
|
이형철
(
텐더
)
스팀 인기 게임 순위에 낯선 이름이 등장했다. 해외 인디 개발사 이너슬로쓰(InnerSloth)가 개발, 2018년 출시한 마피아 게임 <어몽 어스>다. 현재 <어몽 어스>는 스팀 인기 게임 순위에서 <플레이어언노운스 배틀그라운드>, <레드 데드 리뎀션 2..
배틀그라운드 판매량은 '7천만 장', 슈퍼마리오보다 많이 팔렸다
[국산 게임도 할 수 있다는 확실한 메시지 전달했다]
2020.07.15
|
이형철
(
텐더
)
2017년 전 세계를 강타한 게임이 있습니다. 바로 펍지 주식회사가 개발한 배틀로얄 슈팅 게임 <플레이어언노운스 배틀그라운드>(이하 배그)입니다. 100명의 인원이 넓은 맵에서 최후의 1인을 두고 격돌한다는 <배그>의 컨셉은 많은 이의 관심을 끌..
애쉬부터 브라움까지! 빙하를 상징하는 '프렐요드'에 대하여
[프렐요드 지역과 그 영웅들의 이야기]
2020.07.10
|
황다솔
(
사보
)
<리그 오브 레전드>는 룬테라 행성을 배경으로 진행되는 게임입니다. 그 속에는 13개의 지역과 148명의 챔피언이 존재하죠. 그런데 말입니다. 게임을 하면서 이들의 이야기가 궁금한 적은 없으셨나요? 물론 최근에 출시된 <레전드 오브 룬테라>나..
LCK판 시민구단 꿈꾸는 '게이머 리퍼블릭'에게 남겨진 의문부호
[선수 선발 등 팬들에게 운영 전권 맡길 것이라고 밝혀]
2020.07.01
|
이형철
(
텐더
)
비록 '투표 조작'이 드러나긴 했지만, 프로듀스 시리즈의 파급력은 굉장했다. 내가 투표한 멤버가 아이돌 그룹의 된다는 점은 많은 시청자의 폭발적인 호응을 이끌었고, 전대미문의 흥행을 기록했다. 이후 등장한 프로젝트 그룹 'I.O.I', '워너원..
전설은 그렇게 시작됐다! 앰비션-페이커의 '연결고리'
[미드에서의 첫 만남부터, 롤드컵 결승 2회 맞대결까지]
2020.06.26
|
이형철
(
텐더
)
페이커는 <리그 오브 레전드> e스포츠를 대표하는 선수로 꼽히지만, 어느덧 선수 생활의 '황혼기'에 접어든 8년 차 베테랑 프로게이머입니다. 그런 그에게도 햇병아리같은 신인 시절이 있었죠. 페이커의 첫 상대는 '앰비션'이었고, 그는 앰비션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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