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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슈라오디드’ 리뷰…2% 부족한 종합 선물세트
[좋은 메카닉 모았지만 흡인력 부족한 이유]
2024.02.06
|
방승언
(
톤톤
)
2024년 초반부터 불어닥친 <팰월드> 광풍은 ‘오픈월드 제작 생존’(본 기사에서는 편의상 ‘생존’으로 적는다)을 향한 관심을 크게 끌어올렸다. 원래도 유저가 많기는 했지만 <배틀그라운드>에 준하는 메이저 장르라고 말할 수는 없었다. 동시 ..
낯설어서 좋다, 국산 뱀서류 신작 ‘트리니티 서바이버즈’
[크래프톤 산하 플라이웨이게임즈 첫 작품]
2024.02.05
|
방승언
(
톤톤
)
처음으로 평양냉면을 경험했던 당시의 기억이 아직 생생하다. 소주를 댓 병 정도 마신 그날, 저 유명한 ‘평냉’을 맛본 뒤 가장 먼저 들었던 감정은 다름 아닌 공포였다. 아무 맛도 안 나는 것을 보니 미각을 잃을 정도로 취한 게 틀림없었기 때..
소니도 기대하는 국산 PS5 대작 '스텔라 블레이드' 정보 총정리
['프로젝트 이브' 첫 공개 후 약 5년만에… 2024년 4월 26일 출시 확정]
2024.02.01
|
현남일
(
깨쓰통
)
<데스티니 차일드>, <승리의 여신: 니케>로 유명한 시프트업이 개발하는 PS5용 콘솔 액션 게임 <스텔라 블레이드>가 첫 공개이후 장장 5년만에 드디어 출시일을 확정지었다. 게임은 오는 4월 26일 출시되며, 2월 7일부터 예약 구매가 가능하다. <..
[리뷰] 오래 기다린 값어치를 하는 게임, '그랑블루 판타지 리링크'
[출시 타이밍만 좋았다면...!]
2024.02.01
|
김승주
(
사랑해요4
)
오래 개발된 게임은 재미없을 거라는 생각을 버려라! <듀크 뉴캠 포에버>라는 게임은 '출시 연기'의 대명사로 꼽힌다. 1997년 첫 공개돼 15년 만인 2011년 게임이 겨우 출시됐으니 당연하다. 출시 연기를 거듭하면서 엔진과 개발사가 바뀌기를 거..
'뉴 사이클' 리뷰…장르가 '핑계'가 되었을 때
[포스트 아포칼립스 시티빌더 신작]
2024.01.30
|
방승언
(
톤톤
)
국내에서는 조금 생소한 장르명인 ‘사변물’(speculative fiction·사변 소설)은 현실적 제약에 얽매이지 않고 자유롭게 또다른 세상을 가정하는 모든 창작 갈래를 아우른다. 여기서 ‘사변’이라는 말을 조금 더 생활적 표현인 ‘짐작’(specul..
찾았다 내 아드레날린! 메카 공벌레 핀볼 슈팅 게임
[호쾌한 액션과 깔끔한 로그라이크 '고 메카 볼']
2024.01.30
|
김승준
(
음주도치
)
신정과 구정 사이 한 달 이상의 시간에 걸쳐 우리는 새해를 맞이한다. 원치 않아도 더 먹게 되는 나이 한 살. 혹한의 날씨에 외출을 피하며 게임에 손을 뻗다 보면, 어째선지 유년 시절의 추억이 자꾸만 옆구리를 간지럽힌다. 냇가에서 돌탑을 쌓..
[체험기] '기본'에 충실한 하드코어 MMORPG, '롬: 리멤버 오브 마제스티'
['쟁'과 '득템'의 재미 추구했다]
2024.01.26
|
안규현
(
춘삼
)
신작 하드코어 MMORPG <롬: 리멤버 오브 마제스티>(이하 롬)의 글로벌 OBT가 끝났다. 이번 OBT는 1월 23일부터 1월 25일까지 진행되었으며, 글로벌 원빌드 서비스를 예정하고 있는 만큼 한국, 대만, 일본, 홍콩 등 글로벌 10개 지역에서 동시 실시..
[리뷰] 용과 같이 8: 완벽의 문 앞에 선 JRPG
[야쿠자, 하와이, 그리고 드래곤의 왕위 계승]
2024.01.25
|
김재석
(
우티
)
※ 알림 ※ - 본 리뷰는 게임의 정식 발매 전, 세가퍼블리싱코리아로부터 코드를 받아 작성되었습니다. 플레이 버전은 얼티밋 에디션으로 타 버전과 차이가 존재할 수 있습니다. - 스포일러 주의. 게임의 초반부(3장) 스토리에 대한 직접적인 ..
[리뷰] 새롭게 즐기기 좋아진 철권 8, 지금이 진입 적기
[9년 만의 차기작, 칼을 갈았다.]
2024.01.24
|
김승주
(
사랑해요4
)
'대전 격투 게임'은 리뷰하기 어렵습니다. '가끔은 리뷰가 가능할까?' 라는 생각도 들죠. 대전 액션 게임은 깊은 이해도를 요하는 장르입니다. 잘 모르는 상태에서 겉모습만을 보고 이야기하면 오류가 발생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기자는 대전 액션..
말도 많고 판매량도 많은 ‘팰월드’, 인기 비결 살펴보니
[1]
[‘포켓몬 라이크’와 ‘오픈월드 생존’으로서의 가치, 그리고 논란]
2024.01.22
|
방승언
(
톤톤
)
‘현재 열성 포켓몬 팬’ vs ‘인생의 어느 시점에 포켓몬을 좋아했던 사람’ 둘 중 어느 쪽이 많을까? 알 수 없지만, 후자의 숫자가 적지 않다는 사실만은 분명하다. 아예 이런 소비자층을 공략하는 제품이나 콘텐츠가 종종 나오는 것을 보면 그..
재미는 있는데 과속방지턱이 많네, '쿠키런: 모험의 탑' CBT
[기본기는 탄탄했다, 출시 전까지 잘 다듬어야]
2024.01.22
|
김승준
(
음주도치
)
데브시스터즈에게도 <쿠키런> 시리즈 팬에게도 시기적으로 꼭 필요한 작품이 윤곽을 드러내고 있다. 여러 측면에서 <쿠키런: 킹덤> 이후로 나온 데브시스터즈 신작 중에선 가장 괜찮은 작품이다. 하지만 모바일게임 시장에서 객관적으로 좋은 평가..
참신했지만 마냥 좋아할 수 없는 '미제사건은 끝내야 하니까'
[시점과 관점의 그물 속에서 찾아낸 것은]
2024.01.19
|
김승준
(
음주도치
)
기자는 인생이 복잡하다고 느껴질 때, 추리 게임을 즐기곤 한다. 그로 인해 머리가 더 지끈거릴 때도 있지만, 추리의 끝에는 필연적으로 '해결'이라는 보상이 있기 때문이다. 타자의 갈등(사건)이 해결되는 과정을 지켜보는 것은 흐릿한 '희망'을..
어이어이 유비, (안) 믿고 있었다구!
[대체 얼마 만일까, 유비 게임에 빠져든 것이]
2024.01.19
|
방승언
(
톤톤
)
얼마 만인지 모르겠다. 유비소프트 게임을 하면서 ‘시간 가는 줄 모르겠다’고 느낀 것이. 1월 18일 출시한 <페르시아의 왕자: 잃어버린 왕관>(이하 ‘잃어버린 왕관’)이 화제다. 출시 수일 전부터 데모 버전이나 프리뷰를 플레이해 본 사람들은..
'림보', '인사이드'가 떠오르는 국산 인디 희망편 '그라비티아'
[어둠과 조명, 영리하게 활용한 중력]
2024.01.18
|
김승준
(
음주도치
)
진한 엔딩으로 깊은 여운을 남기는 게임도 있지만, 매력적인 초기 빌드로 앞으로의 발전 과정을 기대하게 만드는 게임도 있다. <그라비티아>는 후자에 해당하는 국산 인디 게임이다. 현재 공개된 1챕터 끝까지 20~30분이면 도달할 수 있는 매우 짧..
'라스트 오브 어스 2 리마스터'의 로그라이크 모드는 재밌나요?
[할 만 하지만, 오래 즐기기는 어려워 보인다]
2024.01.17
|
김승주
(
사랑해요4
)
<라스트 오브 어스 2>에 로그라이크를 접목하면 재밌을까? 1월 19일 <더 라스트 오브 어스 파트 II 리마스터드>(이하 라오어 2 리마스터)가 출시됩니다. 핵심은 신규 콘텐츠로 '노 리턴'이라는 로그라이크+서바이벌 모드의 추가입니다. 결론부터 ..
우리는 왜 생존해야 하는가? 덱빌딩 설국열차 '프로스트레인'
[크래프톤 정글 게임랩, 국산 무료 인디게임]
2024.01.17
|
김승준
(
음주도치
)
기사를 작성하고 있는 1월 17일, 서울에는 많은 눈이 쏟아졌다. 추운 겨울이 되면 자연스럽게 떠오르는 게임과 영화들이 있다. 11비트 스튜디오의 <프로스트펑크>나, 봉준호 감독의 <설국열차>가 대표적인 예시다. 지금 언급한 두 작품이 묘하게 ..
목숨의 가격은 어떻게 매겨야 하는가?
[[리뷰] 워 호스피탈]
2024.01.16
|
김재석
(
우티
)
# 그대로 달릴 것인가, 레버를 당길 것인가? 그대로 달릴 것인가, 아니면 레버를 당길 것인가? 트롤리 딜레마(광차문제)는 좋은 게임 소재다. <프로스트펑크>는 생존과 존엄을 시험대에 올리는 게임이다. 빙하기가 찾아온 세계. 영하 40도의 추위..
하이퍼그리프의 대작, '명일방주: 엔드필드' 그 실체는?
[[영상] 오픈월드 RPG, 명일방주: 엔드필드 해봤더니]
2024.01.12
|
현남일
(
깨쓰통
)
<명일방주>로 유명한 하이퍼그리프가 개발하고 '그리프라인' 브랜드로 서비스 예정인 <명일방주: 엔드필드>가 12일, 첫 번째 글로벌 테크 테스트를 진행했습니다. 게임은 전작 <명일방주>의 세계관 및 여러 설정을 계승하면서, '2편'이 아니라 완..
[리뷰] 준수하지만 흡인력이 부족한 성장 '창세기전 모바일'
[성장, 전략 경험은 괜찮았지만...]
2024.01.10
|
김승준
(
음주도치
)
<창세기전 모바일: 아수라 프로젝트>는 진정 <창세기전>다운 게 무엇인지에 대해 반문하게 만들었다. 플레이어들은 어떤 기대감으로 이 게임을 다운로드하고, 게임은 어떤 답을 내줬을까. <창세기전 모바일: 아수라 프로젝트>가 드디어 정식 서비..
[프리뷰] 출시 코앞에! '창세기전 모바일: 아수라 프로젝트'
['회색의 잔영'과는 또 다르다, '아수라 프로젝트'만의 특징을 모아 봤다]
2024.01.05
|
김승준
(
음주도치
)
<창세기전> 팬들은 손이 바쁜 연말연시다. 중후반부 재미는 확실했던 닌텐도 스위치 <회색의 잔영>의 여운이 끝나기도 전에, 이번엔 <창세기전 모바일: 아수라 프로젝트>가 1월 9일 오전 11시 출시를 앞두고 있다. 지난 12월 짧은 기간 진행된 CB..
[리뷰] '창세기전: 회색의 잔영', 스토리와 스토리텔링은 다르다
[좋은 리메이크란 무엇인가]
2024.01.02
|
김승준
(
음주도치
)
<창세기전>이 신작으로 돌아왔다. 반가운 이야기와 캐릭터가 가득했지만, 어째선지 씁쓸함이 많이 남는다. 닌텐도 스위치로 찾아온 1, 2편의 리메이크작 <회색의 잔영>에 대한 시리즈 팬들의 평가는 엇갈렸다. 데모 버전 공개를 통해 받은 피드백..
1.0 공개한 '특수부대 고증 게임'... 무엇이 바뀌었길래 화제?
[정식 출시된 '레디 오어 낫']
2023.12.19
|
김승주
(
사랑해요4
)
"SWAT 자문 팀의 협조를 받아 차세대 AI를 구현했다." 택티컬 FPS를 표방한 <레디 오어 낫>이 12월 13일 정식 출시됐다. 2021년 얼리 액세스 버전을 선보인 지 약 2년 만이다. <레디 오어 낫>의 이번 정식 출시는 꽤나 화제를 모았는데, 소규모 개..
그랑블루 판타지 버서스 라이징, "이걸로 입문해도 괜찮을까요?"
[GBVSR, 한층 초보자 친화적으로 돌아온 대전 격투 게임]
2023.12.18
|
현남일
(
깨쓰통
)
일본 '사이게임즈'(Cygames)를 대표하는 IP 중 하나인 <그랑블루 판타지>는 매력적인 캐릭터들과 비주얼이 호평을 받으면서 우리나라에서도 많은 게이머들이 관심을 가지고 있는 작품이다. 하지만 원작에 해당하는 소셜 게임은 국내에 서비스된 적..
[체험기] '철권 8' 사면 하라다 PD랑 싸워볼 수 있다?
[이번에야말로 <철권> 시리즈 입문 적기?]
2023.12.13
|
김승주
(
사랑해요4
)
이번에야말로 <철권> 시리즈 입문 적기? <철권 8> 출시를 앞두고 반다이 남코 개발진이 직접 게임을 소개하고 시연하는 '월드 투어' 행사가 진행됐다. 첫 행선지는 바로 한국으로, 하라다 카츠히로 총괄 프로듀서는 <철권> 시리즈에 있어 한국은 ..
[체험기] 파이널 판타지 16 재미있었으면 DLC도 해 보세요
[짧지만 아쉬울 것 없는 첫 DLC]
2023.12.12
|
김승주
(
사랑해요4
)
<파이널 판타지 16>이 재밌었다면? 더 게임 어워드 2023에서 <파이널 판타지 16>의 신규 DLC가 깜짝 출시됐다. 예고에 따르면 12월 출시된 DLC '하늘의 잔향'을 시작으로 2024년 봄에는 <바다의 통곡>이 출시될 계획이다. <하늘의 잔향>은 고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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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가 급등에 주의까지 받자... 소니의 인수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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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슨해진 메트로배니아 씬에 긴장감을 줄 매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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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더스 게이트 3', 출시한 작년보다 올해가 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