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 E&M 제공] CJ E&M(Entertainment & Media) 게임즈(부문대표 남궁훈)의 게임포털 넷마블(www.netmarble.net)이 서비스하고 다담게임(대표이사 송길섭)이 개발한 <H2(Heroes Horizon)>은 5월 4일부터 7일까지 4일간 첫번째 비공개 테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H2>는 과거 오락실에서 즐기던 게임을 온라인에서 구현하였으며 화려한 액션, 호쾌한 타격감, 역동적인 스테이지, 경쟁게임 대비 차별화된 시스템을 기반으로 하는 포스트 2D 횡스크롤 MORPG 게임이다.
<H2>은 이번 CBT에서 테마 4종, 스테이지 26개 (스테이지 24개, 보너스 스테이지 2개)를 공개하며 캐릭터 30레벨까지 서비스를 제공한다.
■ 캐릭터
본격적인 스테이지 체험을 위해서는 캐릭터 선택이 우선이다. 다담게임은 현재 뱀프, 검사, 파이터, 메카닉 캐릭터를 소개한바 있는데, 이번 CBT에서는 뱀프, 검사, 메카닉 셋 중에 선택해 플레이 할 수 있다.
왼쪽이 뱀프, 중간은 검사, 오른쪽은 메카닉. 뱀프는 흑마술부 남자, 검사는 검도부 여자, 매카닉은 인간형 기동병기로 설정돼 있다.
뱀프는 채찍을 주무기로 사용하며 변신술과 소환술을 이용해 화려하고 호쾌한 공격으로 적을 상대할 수 있고, 검사는 검을 이용하여 신속하고 다양한 스킬 공격을 구사하고, 메카닉은 뛰어난 파괴력과 방어력을 기반으로 자유자재로 파츠(parts)를 장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므로 취향에 맞게 선택할 수 있다.
게임을 시작하기 이전에 캐릭터 생성과 삭제, 서버 선택을 하는 화면.
화면 중간의 화살표를 누르면 좌우 스크롤되면서 캐릭터를 보여준다. 쉽고 편한 유저 인터페이스로 캐릭터를 선택하여 이름을 적고 생성하면 된다.
■ 오즈마 레이드
H2는 아케이드, 던전, RPG형 3종류의 스테이지가 있다. 이번 CBT에서는 아케이드형과 던전형 스테이지를 플레이 할 수 있으며, ‘오즈마 레이드’는 아케이드 스테이지로 오락실용 횡 스크롤 액션 방식처럼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진행된다.
‘오즈마 레이드’는 현대적 배경으로, 다양한 오브젝트와 지형을 이용해서 전투를 하게 된다. H2의 아케이드 형 스테이지의 특징은 스테이지 구간별로 지형이 변화거나 다양한 형태로 몬스터가 난입하며 플레이어를 공격한다. 건물 뒤에 숨어있던 몬스터가 화면 밖에서 뛰어 들어오거나, 화면 사이드 밖에서 갑자기 나타나 공격하기 때문에 긴장감을 늦출 수 없다.
맵 뒤에서 갑자기 난입하는 ‘프렌서’, 플레이어는 순식간에 몬스터에게 포위된다.
갑자기 사이드에서 빠르게 대쉬하며 공격해온다.
<H2>는 스테이지에 따라서, 자동 이벤트로 플레이어에게 즐거움을 주는 데, ‘오즈마 레이드’에서는 플레이어가 몬스터에게 포위되고, 라인베커즈(격투부) 주장 플랭커(NPC)가 등장해 플레이어를 도우며 같이 전투를 하는 이벤트를 볼 수 있다. 퀘스트나 맵 특징에 따라, 아케이드형 스테이지들은 자동 진행 이벤트를 볼 수 있다.
후반부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라인베커즈(격투부) 주장 NPC 플랭커.
레벨이 높으니 플랭커를 이용해서 전투를 하면 쉽게 지나갈 수 있다.
‘오즈마 레이드’에는 아케이드 게임의 요소인 장애물과 트랩을 이용하거나 혹은 피해서 진행하는 부분이 나온다. 이런 요소는 단조로운 전투의 지루함을 해소하며 게임의 집중력을 높여준다. 너무 많은 곳에 트랩을 설치하면 문제가 되겠지만, 스테이지를 진행하는 곳에 간간이 있으니,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
하이구울의 다이너마이트와 트랩을 피하며 올라가자.
‘오즈마 레이드’ 스테이지의 보스 ‘엑슬러’는 거대 도끼를 갖고 강력한 대쉬 점프 공격을 한다. 처음에는 엑슬러의 공격 패턴 자체가 단순해서 어렵지 않다. 하지만 ‘엑슬러’의 HP에 따라 공중에서 기름통과 지뢰가 떨어지면서 난이도가 상승한다. 지속적으로 추가되는 ‘엑슬러’의 부하들도 플레이어를 괴롭힌다.
‘오즈마 레이드’ 스테이지의 마지막에서 만날 수 있는 최종 보스 ‘엑슬러’
폭발하는 기름통과 지뢰 활용이 ‘엑슬러’ 보스 공략의 핵심이다.
지뢰와 기름통을 이용해서 몬스터를 제거할 수 있다.
기름통과 지뢰는 일정 패턴으로 떨어지니, 엑슬러의 부하들은 폭발하는 기름통과 지뢰를 이용해서 제거하면 쉽게 공략할 수 있다. 기름통이 떨어지면 기름통 위로 올라가 지뢰를 피하고, 지뢰가 없어지면 다시 기름통이 폭발하기 전에 안전한 곳으로 이동하면 된다. 처음엔 다소 어렵지만, 익숙해지면 오히려 엑슬러를 빠르게 공략할 수 있다.
■ 오즈마 로스트 포레스트
‘오즈마 로스트 포레스트’는 오즈마 타운 테마의 3번째 스테이지다. ‘오즈마 레이드’와 같이 아케이드형 스테이지이지만 ‘오즈마 로스트 포레스트’는 다른 스테이지와 다르게, 상/하로는 이동이 안되며, 오직 좌/우/점프로만 이동이 가능한 선형 지형 스테이지로 색다른 전투 재미를 준다. ‘오즈마 로스트 포레스트’는 오즈마 타운 외각에 있는 숲을 배경을 하고 있으며, 숲에 있는 나무에 올라 전투를 하거나, 회피하며 플레이를 해야 한다.
파티를 한다면 1명은 나무 위에서, 1명은 땅에서 역할 분담을 하는 게 좋다.
선형지형은 평면지형과 다르게 좌/우/점프로만 이동이 가능하기 때문에, 지형을 잘 활용해야 한다. 특히 높은 곳에서 생성되며, 다이너마이트를 던지는 하이구울을 조심해야 한다. 파티 플레이를 한다면 적당히 역할 분담 통해 빠르게 진행할 수 있다. 만약 싱글 플레이라면 꼭 나무 위에 있는 하이구울을 먼저 처치해야 한다.
숲을 지나면 갈대 숲에 도착하게 된다. 갈대 숲은 올라갈 수 있는 지형이 없음으로, 갑자기 사이드에서 돌진해오는 돌진형 몬스터들을 조심해야 한다. 점프를 해서 피하거나, 원거리 공격해서 차단하며 진행하면 된다.
식물형 몬스터인 이 녀석들은 선형 지형에서 까다로운 원거리 공격을 한다.
선형지형에서 가장 까다로운 몬스터는 원거리 공격을 하는 몬스터이다. 평면지형에서는 상/하로 움직여서 피하면 그만이겠지만, 선형지형에서는 정확한 타이밍에 점프를 하지 않으면 피할 수 없기 때문에, 원거리형 몬스터가 나오면 빠르게 1순위로 제거해야 한다.
갈대 숲을 지나면 숲을 파괴하고 있는 ‘파이어스’를 볼 수 있다. ‘파이어스’는 ‘오즈마 로스트 포레스트’ 스테이지의 보스로, 화염방사기를 이용해서 플레이어를 공격한다. 화염방사기는 원거리 공격이기 때문에 까다롭지만, 나무 지형을 이용하면 쉽게 회피할 수 있다.
오즈마 로스트 포레스트 스테이지의 마지막에서 만날 수 있는 최종 보스 ‘파이어스’
‘파이어스’의 화염방사기 공격 이때 나무 위로 피하면 쉽게 회피할 수 있다.
‘파이어스’와 함께 지속적으로 나무 위에서 플레이어를 괴롭히는 하이구울도 쌓이면 문제가 되기 때문에 나무와 땅을 오가며 전투를 해야 한다.
검사 캐릭터의 ‘썬더 버스터’ 스킬
뱀프 캐릭터의 ‘디스인터 그레이트’ 스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