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메이드엔터테인먼트 제공] 블록버스터 급 스케일과 미려한 그래픽, 탄탄한 구성의 스토리가 매력적인 정통 MMORPG <네드>(//ned.wemade.com)는 대대적인 혁신을 도입한 핵심시스템의 치밀해진 완성도를 자랑하며 런칭을 위한 최종점검에 돌입했음을 예고했다.
5년여의 기간 동안 ㈜위메이드 엔터테인먼트(대표 박관호)에서 심혈을 기울여 제작한 중세 유럽을 무대로 한 정통 MMORPG <네드>는 중세 유럽을 무대로 한 정통 하드코어 판타지 MMORPG로, 최고의 완성도를 위해 수년간 담금질을 거듭해 왔다.
이 게임은 고대 신들을 도와 악마신을 물리쳤던 인간의 영웅담을 세계관으로 하고 있으며, 하카나스 왕국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판타지 모험과 잡혀간 공주를 구출하기 위한 머나먼 여정을 스펙터클하고도 사실감 있게 구현해 내고 있다.
다양한 커스터마이징을 통해 수백여 가지의 캐릭터 외형을 만들어갈 수 있다는 점도 매력적이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 ‘펠로우 시스템’, ‘비행전투 시스템’, ‘탑승 전투 시스템’으로 이어지는 온라인게임에서 볼 수 없었던 완성도 높은 비행 전투를 중심으로 한 소개 영상과 시연을 통해, 실제로 게임 내 구현된 시스템의 모습을 선보여, 한층 발전된 온라인 게임 기술력을 확인 할 수 있었다.
몬스터를 길들여 다양하게 활용하는 ‘펠로우 시스템’은 <네드>의 가장 특징이 되는 시스템이다.
기존 게임에서는 사냥의 대상으로만 활용되었던 몬스터를 내가 직접 길들여 펠로우로 만들고 함께 성장하고 모험을 하게 된다는 테마를 전면에 내세우고 있다.
펠로우 시스템의 활용법은 너무나 다양해, 이동, 탑승전투, 비행전투, 동시 전투, 던전 공략과 펠로우 성장, 마석 변환, 아이템 옵션 부여 등 하나의 시스템을 어떻게 활용하는 가에 따라 유저마다 다양한 재미를 느낄 수 있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이용자들은 펠로우 시스템을 통해서 <네드>만의 새로운 비전을 경험할 수 있을 것이다.
그 외에도 탄탄한 시나리오 퀘스트, 유저가 만들어 내는 세력, 파티원 간의 협력을 요구하는 다양한 던전, 염색 시스템, 강화 시스템 등 정통 MMORPG의 익숙한 게임성과 <네드>만의 독특한 시스템을 더해 새로운 성장과 활용의 기쁨을 같이 느끼며 한층 진화된 MMORPG의 진수를 맛볼 수 있을 것이다.
1. 시나리오
신들은 빛과 어둠, 불과 얼음의 속성으로 ‘네드’ 세상과 여러 종족을 창조했다.
‘네드’ 세계의 다양함과 풍요로움에 감탄한 악마신은 무적의 여섯 군단을 이끌고, 세계를 지배하려 하지만, 실패를 하게 되고, 고대 신들을 도와 악마신을 물리쳤던 위대한 왕이 세운 하카나스 왕국은 점점 성 쟁탈전으로 왕권이 약화 되어 간다.
악한 마법사 사란트는 봉인된 악마신을 부활시키기 위해 예언에 나오는 후손, 라니아 공주를 납치하게 되는데, 그녀를 사랑하는 루시앙과 공주의 이복 동생 아멜리스는공주를 구출하기 위한 긴 여정을 시작한다.
2. 배경
■ 하카나스 왕국
고대 엑자란 왕국 최후의 왕 하다칸이 국민 봉기로 사망하고 주축이 된 인물들의 난립으로 ‘네드’ 대륙의 전국시대가 시작 된다.
이 시기에 악마신 젤나리스의 강림으로 마계와의 전쟁이 시작되고 인간들은 하카나스 왕국의 초대 왕이 된 아케인 하크의 세력으로 강하게 결집하여 엘로힘과 함께 젤나리스를 봉인하게 된다. 이후 하케인 1세라고 스스로 명명하고 하카나스 왕국을 건국한다.
하카나스 왕국은 온대 기후의 온화한 날씨가 사계절 유지되는 ‘네드’ 대륙 남동부에 자리를 잡고 번성해 나아갔다.
하카나스 본성을 완공하였으며 이 성은 인간계의 중심이 되는 커다란 도시로 발전해 나아갔다.
그러나 수 천 년이 흐른 후 왕권은 점차 쇠락하고 영주들의 영향력이 점점 커지게 되었다.
설상가상으로 악의 마법사 사란트가 악마의 세력까지 결집하여 하카나스 왕국의 차기 국왕으로 점쳐지던 라니아 공주까지 납치한다. 왕국 최대의 위기가 닥치게 된 것이다.
■ 브라카르 숲
고대 빛의 엘프가 살던 지역으로 고대 카오스 엘프의 공격으로 성지는 파괴되고 빛의 엘프는 브라카르 숲을 떠나가게 된다. 폐허가 된 유적지는 당시 원통하게 죽은 유령들이 차지하게 되었으며 남아있는 성지의 힘에 이끌려 정령들이 모여들기 시작하게 되었다.
보석을 좋아하고 약탈을 일삼는 브라기 무리가 산을 넘어와 브라카르 숲을 지배하고 있으며 하카나스 왕국으로 넘어가는 비행선을 거대 석궁을 이용해 파괴하여 약탈하는 일로 생계를 유지하고 있다. 신룡 기사단이 파견되어 이들의 약탈 행위를 막기 위해 고군분투 하고 있다.
빛의 엘프들이 떠나가기 전 악마의 공격에 대비하여 만들어 놓은 대피쳐인 불이 삼킨 유적지도 있다.
사란트에 의해 납치되었다가 구출 된 주인공 일행은 공주의 납치 사실을 알리러 가다가 브라기 종족의 석궁에 의해 브라카르 숲에 추락하게 된다. 크로우와 함께 브라기 종족을 물리치고 주인공은 하카나스 왕국으로 향하게 된다.
■ 하카나스 왕국 직할령
왕국의 직할령은 ‘네드’ 대륙의 가장 풍요로운 곳에 위치한다. 왕국 내 다른 지역들과 이동이 용이한 위치로 직할령은 만약의 사태에 대비하여 자급자족이 가능하도록 만들어졌다.
그러나 수 십년 전 카를레앙 백작에게 북부 산지 일부와 켈우즈 마을을 영지로 하사한 후 언데드와 흡혈귀 늑대인간들이 발생하여 사상 최대의 재해가 발생하고 있다.
성으로 향하던 일행은 브라카르 직할령을 통과하면서 각 지역에서 발생하고 있는 이상한 사건들과 마주치게 되고 이들을 해결해 나가면서 젤나리스 부활의 진실을 조금씩 파악하게 된다.
■ 파르나의 땅
고대에 물을 상징하는 파르나가 이 땅에서 무러미 종족과 은빛 송어를 만들었다. 냉대성 해양 기후를 가지고 있으며 중앙에는 은빛 물결 호수와 물길이 혼합되어 있다. 북쪽에는 설산과 얼음 지역으로 이루어져 있다.
무러미 종족은 과거 젤나리스와의 전쟁 때 인간과 힘을 합쳐 악마신과 대항하였고 인간과 좋은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다만 라단의 눈이라는 악마군단의 강력한 마물의 힘으로 무러미족 일부는 강화되고 난폭해졌다. 그밖에 하카나스 왕국의 용맹한 장군이었던 론도는 약혼녀의 목숨을 지키기 위해 사란트에 굴복하여 6군단의 하나인 얼음군단장이 된다.
또한, 지형적 위치로 인하여 해적들이 들끓는데 해적왕 바라니크는 그 중에서도 제일 잔인한 해적이며 파르나의 땅 남쪽 해안을 점령하고 있다.
3. 캐릭터 소개
■ 버서커(Berserker) - 파괴
불굴의 투지와 근성으로 적들을 섬멸하라. 육체적으로 발달한 전사로, 근력에 있어서는 최고의 능력을 발휘한다.
극한에 상황에서 불굴의 투지와 근성으로 더 타오르는 능력을 가지고 있어 주변에도 이런 영향을 미치게 된다. 근력의 파워를 활용한 근접 파괴형의 스킬을 다량 보유하고 있으며, 대상을 넘어트린 후 다양한 공격으로 대상을 몰아친다.
■ 가디언(Guardian) - 수호
조화로운 육체와 정신으로 아군을 보호하라. 육체와 정신이 조화로운 전사로, 근력 및 지력 등이 고루 분포 되어 있다.
몬스터들에게 둘러 쌓인 상태에서도 침착함을 잃지 않으며, 신성한 힘을 이용하여 몬스터의 상태를 무력화 한다던가, 파티원들을 보호하는 능력도 포함하고 있다.
날렵한 검술로는 다양한 연속 공격이 가능하며, 방패를 이용해 대상의 공격과 진형을 무너트리기도 한다.
■ 어쌔신(Assassin) - 민첩
어둠 속에서 태어난 칼날이여, 빛을 찾으라. 대상의 약점과 빈틈을 이용하여 역공하는 클래스로 민첩에 있어서는 최고의 능력을 발휘한다.
불리한 상황에서도 상황을 반전시켜 치명적인 공격을 해내며, 대상이 방심하는 한 움직임을 볼 수 없을 정도의 날렵함을 지녔다. 다양한 암수와 육체기를 가지고 있으며, 어떠한 상황에서도 대상을 공격할 수 있는 유연함을 가지기도 했다.
■ 프리스트(Priest) - 신성
신께서 사랑하신 세상, 그것을 지키는 자. 빛의 신 엘로라의 힘을 이 세상에 구현하도록 허락 받은 클래스로 빛의 힘을 이용한 공격과 회복에 능하다.
특히, 빛의 힘의 정수라 할 수 있는 빛의 징표를 사용하여 엘로라의 수호자를 소환, 대상을 회복시키는 스킬을 사용한다. 또한, 빛의 징표를 사용하여 공격과 동시에 아군을 회복시키는 다양한 스킬을 사용한다. 공격 시에는 무기에 빛의 힘을 실어 멀리 떨어져 있는 대상도 공격 가능하다.
■ 위저드(Wizard) - 속성
재앙과 같은 파괴를 불러 일으켜라. 불과 물의 속성에서 최고 능력을 발휘하는 클래스로, 절제된 동작에서 화려한 마법들을 사용한다.
자유롭게 속성능력을 발휘해 속성에 속해있는 버프나 디버프를 컨트롤할 수 있고, 속성과 관련되어 있다면 정령이나 이계의 크리쳐 역시 소환하여 자유롭게 부릴 수 있다.
4. 핵심 시스템
■ 액션 전투 시스템: <네드>는 기존 MMORPG들의 ‘핵 & 슬러쉬’ 전투 시스템을 탈피해, 몬스터의 다양한 리액션을 통해 전술적으로 스킬을 사용하는 ‘연계기 시스템’을 게임 내에 구현했다.
대전액션 게임의 전투처럼 상대의 상태를 제어하여 보다 많은 공격을 할 수 있는 ‘연계기 시스템’은 몬스터를 스킬로 띄운 후 공격을 통해 데미지를 입히고 치고 날려서 타격의 재미를 느낄 수 있다.
또한 펠로우를 활용한 탑승 전투를 구현하여 인터랙티브 한 전투를 할 수 있다. 공중 펠로우를 활용하여 공대지, 공대공 전투를 할 수도 있으며 지상 펠로우를 타고 적진에서 다수의 적들을 쓸어버릴 수 도 있다. <네드> 는 호쾌한 액션을 통하여 유저에게 전투하는 재미를 선사한다.
■ 펠로우 시스템: 펠로우 시스템은 <네드>의 가장 중요한 시스템.
이용자는 펠로우를 통하여 색다른 MMORPG를 경험할 수 있으며 펠로우를 타는 순간부터 전혀 다른 새로운 플레이패턴을 경험한다. 또, 자신만의 클래스 특성을 벗어난 탑승 전투만의 자유롭고 강력한 스킬들을 활용할 수 있게 된다.
펠로우를 소유하려면 필드의 몬스터를 길들이는 것부터 시작 해야 한다.
길들이기는 펠로우의 습성에 따라 다양한 방법의 길들이기가 있는데 고기를 꺼내 펠로우를 유인해 잡거나 펠로우를 타고 있는 적을 쓰러뜨리고 펠로우를 빼앗을 수도 있다. 또한 공중 펠로우는 높은 곳에서 뛰어내려 길들일 수 있다.
몬스터의 정신을 지배해 길들인 펠로우는 다양한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탑승하여 전투를 할 수 있는 탑승 펠로우와 이용자를 따라다니며 보조 역할을 수행하는 동행 펠로우, 그리고 요정처럼 따라다니며 플레이어를 즐겁게 해주는 요정 펠로우 등으로 활용할 수 있다.
또한, 탑승 펠로우는 이동 또는 전투 등에 활용된다. 지상부터 하늘 까지 다양한 탑승 펠로우가 존재한다.
공중에 날아 다니는 펠로우를 길들이면 땅이 아닌 하늘을 날아다닐 수 있으며 공중 몬스터와 전투도 벌일 수 있다. 이 펠로우들을 활용하여 지역 이동을 빠르게 하거나 지형 구조상 올라가지 못하는 곳도 이동할 수 있고, 여러 속성에 따른 이동의 제약을 풀어낼 수 있다. 탑승 전투를 하게 되면 자신의 직업 이외에 활용할 수 있는 무기들을 추가로 사용할 수 있게 된다.
■ 창 탑승 전투: 창을 이용한 탑승 전투는 빠른 이동과 다수의 대상을 상대하는 기술로 마치 전장을 휩쓸고 다니는 듯한 통쾌한 액션을 선보인다. 모든 스킬은 무빙 공격이 가능하며 전략에 따라 스킬을 섞어 전후좌우 어떠한 방향의 적들도 손쉽게 상대할 수 있다.
■ 석궁 탑승 전투: 석궁 전투의 특징은 지상이나 공중의 모든 적들을 상대할 수 있으며 사거리의 제약으로부터 자유로울 수 있다는 점이다. 빠르게 움직이면서 다수의 적을 효과적으로 공격하며 적으로부터의 피해를 최소화하는 전략적인 전투가 가능하다.
이처럼, 탑승 전용 무기들은 펠로우를 탑승했을 때만 활용할 수 있다. 자신의 직업 이외에 다른 무기를 가짐으로써 전투의 다양성을 꾀하고 기존의 전투 패턴을 뛰어 넘을 수 있다.
이를 이용해서 여러 전략적인 전투를 벌일 수 있다. PVP나 인던 공략, 공성전등에 많은 활용을 할 수 있으며 천편일률적인 전투 스타일이 아닌 펠로우를 이용한 다양한 전략을 구성할 수 있다. 기존 파티 시스템과 연계하여 상황에 따라 다양한 전투 패턴을 만들어 낼 수 있어서 기존의 MMORPG와는 또 다른 차원의 전투를 경험할 수 있다.
<네드> 대륙에는 위처럼 다양한 기능을 가진 펠로우들이 많이 존재한다. 유저는 캐릭터를 키우면서 여러 가지 다양한 펠로우들을 모으는 재미를 느낄 수 있을 것이다.
■ 비행 펠로우와 비행 전투: 공중 펠로우가 추가되면서 <네드>의 게임 공간은 공중까지 확장 되었다. 기존 게임들이 공중 탈 것을 이용한 이동에 한정되었던 반면, <네드>의 비행 펠로우는 비행 중의 전투를 가능하게 하고, 다양한 공중 펠로우들은 고유의 스킬과 특성이 있어 때로는 요격기, 때로는 폭격기와 같은 역할을 한다.
유저는 비행 펠로우를 이용하여 공중 요새나 공중 인던과 같은 컨텐츠를 즐길 수 있게 될 것이고, 궁극적으로는 아바타에서 봤던 대규모 공중전을 게임 안에서 재현하려고 한다.
■ 농장 시스템: <네드>만의 독특한 시스템인 ‘농장 시스템’은 캐릭터 이외에 농장 컨텐츠를 할당 받아 경작할 수 있는 시스템. 자신의 농장을 획득해, 각종 작물을 키우고, 판매해 이득을 취할 수 도 있고, 길드와 세력등과 맞물려 길드 농장, 세력 농장을 구성할 수 있으며 이 농장을 탈취하기 위해 길드전등을 펼칠 수 있다. 다른 세력 혹은 다른 타인의 농장을 공격하여 작물을 파괴하거나 빼앗아 올 수 있다.
타 농장과의 커뮤니티를 통하여 생산성을 확대하거나 마을을 구성하여 길드 농장 등으로 확장할 수 있으며, 전투 위주의 게임을 탈피해 경영 시뮬레이션처럼 나만의 농장을 키워 나갈 수 있다.
뿐만 아니라, 펠로우 시스템과도 연계가 가능한데, 몬스터들을 펠로잉 하여 농장의 일꾼으로 활용하여 생산성을 높이거나 작물을 지키는 데 활용할 수 있어, 단순히 작물을 키우는 것이 아니라, 다양한 방법으로 활용하고, 여러 시스템과 연계해 색다른 MMORPG의 재미를 느낄 수 있다.
■ 세력 시스템: ‘세력 시스템’은 기존의 길드 시스템을 확장해 <네드>만의 독특한 생산 시스템과 연계한 시스템.
<네드>에는 종족이 아닌, ‘세력’이 존재하는데, 세력은 각각의 이념과 성향에 따라서 구분되는 단체로, 일정 수준의 레벨이 되면 세력을 창설하거나 가입할 수 있으며 이 세력은 게임 내 각종 이권(공성, 거점전, 농장)에 참여하고 획득할 수 있다.
기존 게임에서는 성을 소유했을 때 세율을 조정하거나 지역 통행을 조정하여 경제적 이득을 얻었지만 <네드>에서는 좀 더 인터랙티브한 시스템을 도입했다. 세금 조절뿐만 아니라 NPC 및 환경과의 관계를 통해서 다양한 변화 요소를 게임 내에 구현했고, 세력의 평판이나 명성 등을 도입해 게임 내 성의 관리를 좀 더 재미있게 구성했다.
길드 혹은 세력의 마스터가 성의 영주가 되어 자신의 정치력을 NPC에게 보여줄 수 있으며, 반대 세력들은 이들 방해하고 와해시켜 해당 세력의 평판을 낮추는 등 농장 및 생산에서도 이용자들과 NPC간의 관계를 다양하게 구성하여 재미있는 게임을 즐길 수 있도록 배려했다.
5. 게임 사양
1. 권장사양
- CPU: 듀얼 코어 2.4GHz
- VGA: Geforce 7600 이상
RAM: 2G
2. 최소사양
- CPU: P4 2.8GHz
- VGA: Geforce 6600
- RAM: 1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