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크로스 제공]인크로스(대표 이재원)의 디앱스게임즈(TheAppsGames)가 선보이는 신작 전략 SNG <나를 따르라 for Kakao>(이하 ‘나를 따르라’)가 4월 중 ‘카카오 게임하기’를 통해 출시될 예정이다.
<나를 따르라>는 기존의 전략 SNG 장르에서는 찾아볼 수 없었던 탄탄한 스토리의 삼국지 소재에 전투와 약탈, 장수대전, 군주들과의 영토쟁탈전 등을 더해 큰 재미를 경험할 수 있는 모바일 게임이다.
또한, 귀여운 2등신 캐릭터와 UI를 채택한 <나를 따르라>는 한국 디자이너가 원화 작업에 직접 참여했으며 국내 유저들에게 익숙한 삼국지 소재로 친밀감과 접근성을 극대화했다. 3백여 명의 삼국 명장을 수집하고 육성할 수 있으며, 군단을 자유롭게 편성할 수 있어 큰 성취감을 느낄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전략의 끝을 보여주지!
<나를 따르라>는 전략의 끝을 보여주는 성과 영지를 건설하고 장수, 무기, 스킬을 업그레이드하는 등을 통해 성을 더욱 부강하게 만들어 적을 방어하거나 남의 영지를 약탈해 자원을 빼앗고 전투에서 이기는 것이 목표이다. 누구보다 빠르고 치밀한 전략으로 공격과 수비에 모두 적합한 진영을 구성하여 방어 및 전투에 대비하는 것이 이 게임의 매력 포인트이다.
전투는 이겨야 제 맛!
전투에서 승리하려면 건물/장수/무기/스킬 업그레이드가 필수다. 먼저 수집욕을 자극시키는 3D 그래픽의 귀여운 삼국장수 캐릭터를 수집, 육성으로 전투력을 강화시킬 수 있으며, 자신만의 독특하고 강력한 무장 병력을 갖출 수 있다.
장비 또한 대장간에서 생산하고 강화하여 장수의 능력이 향상하게 되며, 대장간 레벨이 높을수록 더 많은 장인들이 투입되고 절세의 무기가 만들어진다. 장비조각들을 모아 합성할 수도 있다.
<나를 따르라> 장수의 스킬은 삼국지 소재를 기반으로 하여 각각의 고유 스킬을 지니고 있다. 장수의 스킬을 적절하게 강화하여 사용할 경우 불리한 전장을 승리로 이끄는 원동력을 만들어낼 수 있을 것이다.
장수는 셋부터가 시작이지!
<나를 따르라>에는 3~5성 등급의 300여명의 장수들이 구현되어 있다. 장수 캐릭터는 동시에 최대 다섯 명을 공동 출전시킬 수 있으며, 친밀도 배합으로 최고의 무장 그룹을 만들 수 있다. 자신의 고유 스킬 외 장수와 병기의 조합, 장수와 장수 사이의 ‘친목도’ 등으로 팀의 전투력을 크게 향상시킬 수 있다.
또한, <나를 따르라>는 하루에 한번 ‘주막’ 건물에서 무료 장수 모집이 가능하다. 주막은 장수모집 외에 장수를 관리할 수 있으며 주막 레벨 업으로 보유할 수 있는 최대 무장 수를 늘릴 수 있다. 더 높은 등급의 장수들을 수집하고 강화하여 자신의 성을 효과적으로 방어하는 것은 물론 더 빠르고 강력한 전투를 즐길 수 있다.
전투와 약탈, 치열한 PK까지!
<나를 따르라>는 자신만의 부대로 다양한 공격 방식이 가능하며 실시간 PVP와 약탈 등 다양한 전투 시스템을 갖췄다. 특히 PVP모드에서는 모든 전투가 실시간으로 이뤄지는 만큼 부대와 장수들의 특징을 잘 파악해 유리한 타이밍에 유리한 지역에 부대와 장수를 놓는 것이 승리의 중요한 포인트이다.
5대5 장수대전이 가능한 연무장은 무장들이 서로 겨루는 곳이다. 강자에게 도전해 그들의 순위를 차지할 수 있으며 순위가 높을수록 더 많은 명예보상을 획득할 수 있다.
전략과 기교가 필요한 풍부한 무장 배합, 군사 배합은 게임의 재미를 더하게 된다. 또한 자유 편성, 군단 관리로 유저에게 큰 귀속감을 주며 상호 지원, 전투 과정 공유가 가능하다.
<나를 따르라>는 남녀노소 누구나 손쉽게 할 수 있으며 다양한 플레이 방식과 순식간에 다양하게 변하는 전투모드가 유저에게 무한한 만족감과 성취감을 전달해주고 있다.
한편 <나를 따르라>는 4월 정식 출시를 앞두고 홍보모델 ‘김대명’과 함께하는 사전등록 신청을 절찬리에 진행하고 있다. 사전예약에 참여한 유저들의 직업군별로 맞춤 패키지 선물을 증정하고, ‘김대리’에게 응원의 댓글을 남기면 추첨을 통해 최신 휴대폰 및 문화상품권 등 푸짐한 경품을 제공한다. 아울러 사전예약 참여자 전원에게는 3만 원 상당의 아이템 패키지를 100% 제공한다. 자세한 이벤트 내용은 사전등록 이벤트 페이지(//goo.gl/PxTt7E)dptj)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