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년대 중반으로 접어드는 무렵 한국에선 어떤 게임들이 만들어졌을까요? 대통령이 장풍 쏘는 게임부터 손노리의 차기작 <다크사이드 스토리>까지, 그 시절의 한국 게임계를 함께 살펴봅시다. / 디스이즈게임 똥양꿍
[등장 게임]
- 열림기획 : <YS는 잘 맞춰> (1994, 김을석, 구은중)
- 만트라 : <프린세스 메이커2> 유통
- 패밀리 프로덕션 : <복수무정> (1993), <피와기티> (1993, 신봉건, 이정헌)
- 손노리 : <다크사이드 스토리> (1995)
- 소프트맥스 : <창세기전> (1995)
- 기타 : <시발원숭이의 모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