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의 말:
안녕하세요. 똥양꿍입니다.
독자님들 추석 연휴는 잘 보내셨나요?
이번 주는 플레이스테이션2의 하위호환과 DVD 기능을 다뤄보았습니다.
저는 과거 플스2를 처음 보았을 때 별생각 없이 하위호환이라는 기능이 당연한 기능이라고 생각했었죠
그래서 이후 플스3가 나왔을 때 다소 당황했던 기억이 납니다. 그 당혹감은 플스4를 구매했을 때도 이어졌지요.
그만큼 플레이스테이션2의 하위호환은 뇌리에 강하게 각인 될 정도로 중요한 요소였던 것 같습니다.
유저의 입장에서는 언제나 유지해주었으면 하는 기능 중 하나입니다. ㅎ
다음 주는 엑스박스가 짧게 등장할 예정입니다
기대해 주세요~!
감사합니다!!
P.S.
기온 차이가 정말 극심한 환절기입니다 항상 감기 조심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