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의 말:
안녕하세요. 똥양꿍입니다.
<헤일로> 이야기를 하면서 아쉬운 점은 <하프라이프>나 <둠> 시리즈에 대해 아직 자세히 다룰 수 없다는 점입니다. 훗날 다룰 기회가 있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헤일로>의 2인 플레이는 미드나 미국 하이틴 영화 등에서도 가끔 볼 수 있는 장면 중 하나입니다. 그만큼 영향력이 컸다는 것을 알 수 있는 부분이기도 하죠.
그나저나 <스타크래프트 1>은 리마스터가 됐는데, <워크래프트 3>는 어떻게 될지 궁금하네요.
그럼 다들 힘찬 한 주의 시작 되시길 바랍니다. 화이팅!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