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의 말:
안녕하세요. 독자님들 똥양꿍입니다.
이번 주는 '이타가키 토모노부'의 이야기를 진행하였습니다. 개인적으로 <DoA>를 그렇게 좋아하진 않습니다만(저는 <철권>파 입니다), 게임적인 요소들로 보았을 때 <DoA> 시리즈엔 많은 기획적인 발전이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이 부분은 차차 만화로 풀어 나가보도록 하겠습니다.
다음 주는 한국에서 제일 유명했던(?) 테크모 게임들을 다루고자 합니다.
그럼 다음 주에 만나요! :)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