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의 말:
안녕하세요. 똥양꿍입니다.
오늘은 두뇌 트레이닝에 대해 다루었습니다. 두뇌트레이닝은 2007년에 한국에 출시 되었는데요. 그때 당시 지하철을 타고 회사 출퇴근을 했었는데 저 역시 회사원들이 즐기고 있는 것을 많이 목격했던 기억이 납니다. 당시 제가 다니던 회사에서도 직원들이 서로 누가 누가 더 젊은 뇌인지 경쟁하기도 했었죠. 다음 주는 NDS의 마지막 이야기가 이어질 예정이었습니다만..
다음 주는 휴재를 해야 할 것 같습니다. 장인어른이 편찮으셔서 병원에 입원하셨습니다. 한번 찾아뵙기 위해 다음 주는 휴재를 하고자 합니다. 부디 이해해 주시길 바랍니다.
그럼 22일에 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