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일방주>로 유명한 하이퍼그리프가 개발하고 '그리프라인' 브랜드로 서비스 예정인 <명일방주: 엔드필드>가 12일, 첫 번째 글로벌 테크 테스트를 진행했습니다. 게임은 전작 <명일방주>의 세계관 및 여러 설정을 계승하면서, '2편'이 아니라 완전히 새로운 방식의 후속작을 표방하는데요. 실제로 게임의 장르만 해도 '전략 디펜스' 게임이었던 전작과 다르게, 완전한 오픈월드 RPG를 표방합니다.
그렇다면 실제로 12일 공개된 게임은, 과연 어떤 모습을 하고 있었을까요? 직접 게임을 플레이하고 알게된 게임의 주요 특징들과 요소들을 영상으로 정리해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