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모비게임즈]
모바일 게임 기업 ‘모비게임즈’가 서브컬쳐 전략 RPG <별의 전쟁>의 상반기 정식 론칭을 앞두고, 베타테스트를 진행한다고 오늘(16일) 밝혔다.
<별의 전쟁>은 개발 기간만 2년이 넘는, 서브컬쳐 전략 RPG로, 별의 힘으로 생명이 부여된 세계가 점차 어둠과 혼란에 잠식되어 가는 혼돈 속에서 인류가 살아남기 위한 치열한 전쟁을 그렸다. 또한, 별자리를 소재로 한 영웅들을 수집 및 육성하고 전략에 재미를 즐길 수 있다.
이번 베타테스트에서는 전략적인 팀 배치 등 전략형 RPG만의 매력을 느낄 수 있도록 ▲ 영웅 47종 ▲ 15개 챕터 ▲ 귀허 ▲ 천체성 ▲ 아레나 ▲ 길드전 등의 플레이와 PVE/PVP까지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모비게임즈는 베타테스트 참여 이용자들을 위해 원스토어 포인트를 비롯한 닌텐도 스위치, 문화상품권 등을 증정하는 행운 경품 이벤트를 함께 실시한다.
모비게임즈 관계자는 “상반기 정식 론칭을 앞두고, 보다 나은 게임을 서비스하기 위해 이번 베타테스트와 이벤트를 기획한 만큼, 많은 유저들이 참여해 <별의 전쟁>을 즐기고, 다양한 의견들을 청취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이번 베타테스트는 오늘(16일)부터 23일까지 진행되며, 구글 플레이 스토어 또는 원스토어 베타게임존을 통해 앱을 다운로드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공개 테스트 형태로 진행된다. <별의 전쟁> 베타테스트 관련 자세한 정보는 공식 커뮤니티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