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라이엇게임즈]
- <LoL> 챔피언과 함께 ‘밴들 시티’ 속으로…<밴들 이야기> 오늘(22일) 출시
- 낚시, 수집, 제작 등 편안하고 느긋하게 즐길 수 있는 크래프팅 콘텐츠 선보여
- 닌텐도 스위치 및 PC 통해 플레이 가능, 디럭스 에디션 구매 시 인게임 아이템 지급
라이엇 게임즈의 퍼블리싱 레이블 ‘라이엇 포지’가 오늘(22일) <리그 오브 레전드> IP를 활용한 신작 <밴들 이야기: 리그 오브 레전드 이야기>(이하 밴들 이야기)를 출시했다.
라이엇 포지가 퍼블리싱하고 레이지 베어 게임즈가 개발한 크래프팅 RPG <밴들 이야기>는 요들 마을 ‘밴들 시티’를 배경으로 흘러간다.
플레이어는 요들의 일원이 되어 혼란에 빠진 밴들 시티를 구하기 위해 LoL에 등장하는 요들 챔피언 ▲티모 ▲트리스타나 등과 함께 퀘스트를 수행하고 아이템을 제작해야 한다. 또한, 자원을 수집하고 낚시와 제작 등 크래프팅 시스템을 활용해 자신만의 속도에 맞춰 느긋하게 게임을 즐기는 것도 가능하다.
<밴들 이야기>는 닌텐도 스위치 및 PC에서 ‘스탠다드 에디션’과 ‘디럭스 에디션’으로 출시되며 각각 34,000원, 40,000원에 구매할 수 있다. '디럭스 에디션'을 구매한 플레이어에게는 ▲애완용 포로 스킨 팩 ▲가방 집 스킨 팩 ▲파티클 효과 자취 팩 ▲비밀 메뉴 팩을 지급한다. 획득한 스킨 팩과 아이템은 <밴들 이야기> 내에서 활용 가능하다.
<밴들 이야기>의 상세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링크]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